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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맥스오에스-라이브애플리케이션, 플러그인 없는 보안 웹브라우저 개발 ‘맞손’보안 프로그램 설치 없이도 강력한 통합 보안 환경 실현
   
▲ 허희도 티맥스오에스 부사장(왼쪽), 유인향 라이브애플리케이션 대표

[아이티데일리] 티맥스오에스(대표 박학래, 한상욱)는 라이브애플리케이션(대표 유인향)과 함께 액티브X(Active X) 설치가 필요 없는 보안 웹 브라우저를 개발한다고 10일 밝혔다.

양사는 티맥스오에스의 ‘투게이트(Togate)’ 브라우저를 기반으로 B2B 전용 보안 웹 브라우저를 새롭게 개발한다. 다양한 OS 상에서 액티브X 등 플러그인 설치 없이도 보안 기능을 극대화함으로써 정부의 개방형OS 정책 및 플러그인 제거 정책에 부응한다. 이를 통해 공공 및 민간기업 사용자들에게 높은 편의성과 OS 및 브라우저 선택의 자유를 제공한다는 설명이다.

보안 브라우저는 최근 개발자 모드에서의 소스코드 열람 기능으로 인해 불거진 수능 성적 사전 유출과 같은 현상을 방지할 수 있다. 웹 브라우저의 개발자 모드 및 소스보기 기능을 차단하기 때문이다. 보안 코딩이 필요 없으며 프로그래머의 실수로 인한 소스코드 노출도 막아준다. 이를 통해 별도의 보안 프로그램 설치 없이도 강력한 보안 환경을 실현한다. 또한 전용회선 기능과 자체 네트워크 제어 기능으로 외부 접근을 차단하고 통합된 보안 환경을 구현한다.

유인향 라이브애플리케이션 대표는 “액티브X와 보안 플러그인이 필요 없는 통합 보안 및 전용회선 기능을 통해 웹 기반 정보시스템 운영 기관이 가진 보안 우려를 해소할 것”이라며, “국민들의 웹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 국가·공공·민간기관의 정보보안 비용 절감을 돕겠다”고 말했다.

허희도 티맥스오에스 부사장은 “최근 불거진 수능 성적 사전 유출 사건을 통해 모든 국민이 강력한 공공 보안 시스템 구축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있다”면서, “양사의 보안 웹 브라우저를 통해 특정OS에 종속되어 있는 국내 정보보안시스템의 한계를 돌파하고, 새로운 웹 브라우저 및 개방형 OS가 공공기관 뿐 아니라 산업계 전반에 정착되어 웹 표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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