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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존시큐리티-헬스맥스, 스마트 헬스케어 사업 제휴IoT 보안 기술과 스마트 헬스케어 서비스 기술 공유
   
▲ 그린존시큐리티와 헬스맥스가 스마트 헬스케어 사업 제휴를 체결했다. 사진은 이상호 헬스맥스 대표(좌)와 구남기 그린존시큐리티 대표

[아이티데일리] 사물인터넷(IoT) 보안 전문 기업 그린존시큐리티(대표 구남기)와 ICT 기반 스마트 헬스케어 전문기업 헬스맥스(대표 이상호)는 스마트 헬스케어 사업 제휴와 공동 해외 진출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MOU)은 양사가 진행하는 헬스마트 스케어 사업 부문의 시장 확대를 위한 상호 협력방안을 골자로 하고 있다. 양사는 업무 협약을 통해 그린존시큐리티가 보유하고 있는 IoT 보안기술과 헬스맥스가 보유하고 있는 스마트 헬스케어 서비스 기술을 공유한다.

특히 그린존시큐리티와 헬스맥스는 공동 해외 진출을 추진해 헬스케어 환경에서의 보안 기술을 주도하고, 시장에 더욱 안전한 스마트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그린존시큐리티는 다양한 IoT 환경에서 기기간의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한 스마트 경량 IoT 보안 플랫폼을 제공한다. 정부 가이드라인을 충족하는 솔루션과 모든 산업에 적용 가능한 공통 플랫폼이라는 특징으로 현재 스마트시티, 스마트홈, 스마트팩토리 등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며, 이번 헬스맥스와의 협약을 통해 헬스케어 분야에 본격적으로 진출해 시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헬스맥스는 IT 기술이 접목된 헬스케어 서비스인 ‘유헬스(U-Health)’ 사업을 진행 중이며, 일기를 쓰듯 측정데이터를 누적관리하고 맞춤형 피드백을 제공함으로써 체계적인 관리를 돕는 자가건강관리 서비스 ‘캐디’를 제공하고 있다.

헬스맥스는 서울시와 마이캐디존 구축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인도네시아 시범사업을 완료하고 인도네시아 전역으로 확대하는 등 국내외 다양한 기관 및 단체에 장비와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헬스맥스는 이번 협약으로 그린존시큐리티의 IoT 보안 기술을 장비에 접목해 헬스케어 서비스의 보안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구남기 그린존시큐리티 대표는 “헬스케어는 사회가 발전하고, 고령화되면서 더욱 중요해지는 사업이며, 해당 헬스케어에서 민감한 개인 정보들을 관리하기 때문에 보안이 점점 더 중요해진다”면서 “이번 헬스케어 전문 업체인 헬스맥스와의 사업 제휴로 헬스케어 보안으로 사업을 확장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상호 헬스맥스 대표는 “점차 다양해지고 있는 IoMT(Internet of Medical Things) 디바이스로부터 생성되는 개인의 민감 정보인 헬스데이터에 대한 보안 강화를 통해 이용자가 더욱 안심하고 헬스케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으며, 국내외 사업확장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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