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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균예술문화재단, ‘제9회 아름다운예술인상’ 시상식 성료영화예술인 및 공로예술인 등 5개 부문 수상자 선정돼
   
▲ 신영균예술문화재단이 ‘제9회 아름다운예술인상’ 시상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아이티데일리] 신영균예술문화재단(이사장 안성기)은 ‘제9회 아름다운예술인상’ 시상식이 지난 6일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날 영화예술인 부문에는 봉준호 감독이, 공로예술인 부문에는 배우 김지미가, 연극예술인 부문은 배우 정동환이, 굿피플예술인 부문은 최수종·하희라 배우 부부가, 신인예술인 부문은 김보라 감독이 각각 수상했다.

이들 영화와 연극 관련 5개 부문 수상자에게는 시상금 각 2,000만 원과 상패가 주어졌다. 특히, 이날 시상식에는 신영균예술문화재단의 설립자인 신영균을 비롯해 지난해 수상자인 감독 김용화, 연극배우 전무송, 부부가 함께 수상했던 배우 유지태, 감독 신동석 그리고 이장호, 손숙, 지상학, 이춘연, 이해룡 등 문화 예술인과 단체 대표 300여 명과 많은 영화 팬들이 참석했다.

국내 신문사의 문화예술 분야 현직 중견 언론인들이 심사에 참여했다. 영화예술인 부문 수상자 감독 봉준호는 2000년 영화 ‘플란다스의 개’로 연출활동을 시작해 ‘살인의 추억’, ‘괴물’, ‘마더’, ‘설국열차’ 등의 작품을 통해 1천만 관객의 성과와 작품의 예술성을 인정받았다. 특히 올해에는 ‘기생충’으로 칸영화제 황금종려상의 쾌거를 이뤘다.

신인예술인 부문 수상자인 감독 김보라는 2011년 단편영화 ‘리코더 시험’으로 제14회 청소년영화제에서 대상을 수상했고 장편영화 ‘벌새’로 베를린영화제, 부산국제영화제 등 국내외 영화제에 초청돼 연출 역량이 뛰어난 신인감독으로 주목을 받고 있어 신인예술인으로 선정됐다.

한편, ‘제 9회 아름다운예술인상’ 시상식은 16일 밤 8시에 현장녹화 방송이 송출될 예정이며, 나우제주TV, 9colors, NBN내외경제TV 등을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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