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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딜폰 “갤럭시S9·아이폰7·LG G8 등 LTE 모델 공짜폰 연달아 등장, 수요 급상승”
   
 

[아이티데일리] 삼성전자와 LG전자 그리고 애플 등 스마트폰 주요 제조사들의 LTE 플래그십 모델들이 공짜폰으로 탈바꿈하여 대거 등장했다.

특히, 최근 삼성전자의 갤럭시S10, LG 전자의 LG G8 ThinQ 두 모델의 공시지원금 인상 및 출고가 인하로 화제가 되면서 기존 LTE 모델들까지도 이목을 받게 되었고, 이를 노린 온, 오프라인 유통 업체는 추가 할인을 더해 소위 재고 정리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업계에 따르면 이번에 애플에서 출시한 아이폰11 시리즈가 LTE 모델로 출시되어 흥행을 이루자 LTE 모델의 수요층이 아직은 튼튼하다고 판단해 삼성전자, LG전자 등 제조사와 이동통신사는 가격을 대폭 낮춘 것으로 풀이 된다.

이에 더불어 온, 오프라인 유통점에서 추가 할인을 더하면 일부 모델은 할부원금 0원 즉, 소위 공짜폰에 구입할 수 있다. 출시 당시 스펙이 높은 만큼 할부원금도 높아 금액부담을 느꼈던 플래그십 모델들이 가격이 대폭 인하하자 LTE 모델 수요 고객들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졌다.

이러한 가운데 28만 명의 회원이 활동하는 온라인 스마트폰 공동구매 카페 ‘핫딜폰’ 에서는 출고가가 인하와 공시지원금 상승으로 가격이 낮아진 플래그십 스마트폰을 판매점 추가 지원금까지 더해 더욱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여 네티즌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내용에 따르면 핫딜폰은 최근에 공시지원금 상향 및 출고가 인하된 갤럭시S10 모델과 LG G8 모델에 추가 할인을 더해 각각 할부원금 3만 원대, 0원 대에 판매 중이며, 이통 3사 전부 가격 할인이 적용 되어 통신사 선택에 제약이 없다는 점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또한, 기존에 출시된 갤럭시S9, LG V40, 아이폰7 플러스 모델도 할부원금 0원에 판매되어 단종을 앞두고 있는 상황이며, S펜에 블루투스를 탑재해 큰 인기를 누렸던 갤럭시노트9는 10만 원대 한정판매에 돌입하여 ‘노트 시리즈’ 충성 고객 사이들에서 높은 판매량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관계자는 “5G 시장이 형성되었지만 아직까지는 LTE 모델이 가격 면에서 확실히 효율적이다. 특히, 스마트폰 성능이 상향평준화되면서 가격 차이에 비해 성능에 큰 차이가 없어 실속형 모델을 찾는 소비자가 늘어나는 만큼 LTE 모델의 인기는 여전히 뜨겁다.” 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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