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엡손, 고광량 3LCD 레이저 프로젝터 6종 출시제로 오프셋 초단초점 렌즈 호환 및 에지 블렌딩 기능 탑재…공간 제약 없애
   
▲ 엡손이 출시한 ‘EB-L1075U NL’ 프로젝터

[아이티데일리] 한국엡손(이하 엡손)은 렌즈와 스크린 거리가 좁은 공간에서 유용한 고광량 3LCD 레이저 프로젝터 ▲EB-L1075U NL ▲EB-L1065U NL ▲EB-L1050U NL ▲EB-L1070W NL ▲EB-L1060W NL ▲EB-L1070 NL 등 6종을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EB-L1075U NL’ 프로젝터는 공간이나 투사면의 제약이 적은 것이 특징이다. 특히, 제로 오프셋 초단초점 렌즈 호환으로 렌즈와 스크린 간의 거리가 좁은 공간 사용에 효율적이다. ‘에지 블렌딩’ 기능은 여러 프로젝터로 투사한 화면을 하나의 영상처럼 자연스럽게 표현해 대형 박물관, 공연장 등 넓은 장소에서 유용하다.

이번에 출시된 신제품 6종은 최대 1,000인치의 대화면 투사가 가능하다. 엡손의 ‘슈퍼 리솔루션(Super-resolution)’ 기술이 적용돼 저해상도 이미지를 대형 화면에 투사 시에도 높은 이미지 퀄리티를 보여준다. 또한, 2,500,000:1 이상의 높은 명암비로 어두운 이미지의 컬러 그라데이션도 완벽하게 묘사한다.

4K 콘텐츠를 선명하게 구현할 수 있다는 점도 특징이다. 풀HD 영상도 4K 수준 고화질로 자체 변환하는 ‘4K 인핸스먼트(4K Enhancement)’ 기술이 탑재돼 원본 화질보다 더 높은 선명도를 자랑한다. 엡손의 3LCD 패널로 1-chip DLP 대비 레인보우 현상(빛 번짐 현상)이 없고, 컬러 밝기와 백색 밝기가 동일해 색재현력이 뛰어나다.

또한, 무기질 소재를 결합한 레이저 광원으로 수은 램프 대비 환경 친화적이고 내구성이 우수하다. 레이저 광원은 유지 보수 없이 20,000시간 동안 사용할 수 있어 중요한 프레젠테이션이나 공연에 적합한 제품이다.

엡손 관계자는 “‘EB-L1075U NL시리즈’는 3LCD 기술, 슈퍼 리솔루션 기술, 4K 인핸스먼트 기술 등 엡손의 뛰어난 프로젝터 기술력이 집약된 고광량 프로젝터다”라며 “해상도와 밝기가 다양한 신제품 6종을 동시에 출시해 고광량 프로젝터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대폭 넓히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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