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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베리 QNX, 현대 오트론과 자율주행 SW 플랫폼 협력블랙베리 QNX 미디어브리핑 진행
   
▲ 카이반 카리미 블랙베리 테크놀로지 솔루션 영업 수석 부사장이 블랙베리 QNX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아이티데일리] 블랙베리 QNX가 현대 오트론의 차세대 첨단 운전자 지원 시스템(ADAS: Advanced Driver Assistance Systems) 및 자율주행차 소프트웨어 플랫폼에 ‘QNX OS for Safety’를 공급한다.

6일 블랙베리(CEO 존 S 첸)는 서울시 강남구 르메르디앙 호텔에서 미디어 브리핑을 개최하고, QNX 소개 및 현대 오트론과의 협업을 발표했다.

이날 발표를 맡은 카이반 카리미(Kaivan Karimi) 블랙베리 테크놀로지 솔루션 영업 수석 부사장은 먼저 블랙베리 QNX에 대해 소개했다.

블랙베리 QNX는 미션크리티컬한 시스템에 탑재되는 ‘임베디드 소프트웨어(Embedded Software)’에 주력하고 있다. 주로 ▲보안이 적용된 군용 통신 시스템 ▲자동차 시스템 ▲교통 통제 시스템 ▲의료 시스템 등에서 블랙베리 QNX의 솔루션을 사용하고 있다.

특히 자동차 제조 분야와 관련해 글로벌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QNX 소프트웨어를 45개 이상 자동차 제조기업에 제공하고 있다. 카이반 카리미 수석부사장은 “전세계 45개 자동차 제조기업의 270개 이상 모델에 SW를 적용하고 있으며, 1억 5천만 대 이상의 자동차가 블랙베리 QNX의 SW를 사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블랙베리 QNX는 미션 크리티컬한 시스템을 보호하기 위해 ‘임베디드 SW’에 주력하고 있으며, 안전성과 보안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면서, “안정성과 관련해서는 100% 입증된 내력을 갖고 있다”고 강조했다.

발표에 따르면 블랙베리 QNX의 운영체제 SW는 2009년부터 ISO/IEC 15408, IEC 62304, IEC 61508 등 국제 표준화를 충족하고 있다. 또한 보안과 관련해서는 취약점을 최소화하고 있다. 카이반 카리미 수석부사장은 “SW 개발시, 숙련된 개발자라도 백만 개의 로그 중 600개 미만의 취약점이 생성된다. 하지만 블랙베리 QNX는 지난해 발표한 OS에서 1개의 취약점만 발견됐으며, 이또한 네트워크 연결과 관련된 부분으로 바로 조치됐다”고 설명했다.

블랙베리는 현대 오트론에 ‘QNX OS for Safety’를 공급한다고 발표했다. 현대 오트론은 전자제어 소프트웨어와 자동차 반도체 연구개발 전문 기업이다. 현대 오트론은 자율주행자동차 SW 플랫폼 및 ADAS 구축에 ‘QNX OS for Safety’를 적용할 계획이다.

한편 카이반 카리미 수석부사장은 이날 발표에서 ‘메가트렌드 2050’도 소개했다. ‘메가트렌드 2050’은 ▲인구 변화-2050년 98억 명에 달할 것 ▲도시화 가속-63억 명의 인구가 도시에서 생활할 것 ▲기후 변화와 자원 부족 ▲기술 혁신 ▲세계 경제의 변화 등을 키워드로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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