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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화이트햇, ‘2019 에너지×시큐리티’ 해커톤 대상 수상NOAR팀, 스마트 컨트랙트 기반 신재생 에너지 펀딩 시스템 주제로 높은 평가 받아
   
▲ 라온화이트햇 소속 화이트해커(좌측부터) 이영주, 김동민, 지한별, 박의성으로 구성된 NOAR팀이 ‘2019 에너지×시큐리티’ 해커톤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아이티데일리] 라온시큐어(대표 이순형)의 자회사 라온화이트햇(사장 이정아)은 ‘2019 에너지×시큐리티(Energy×Security) 해커톤’에 참가한 라온화이트햇 해킹 보안 연구팀이 SW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한국전력공사가 주관한 ‘2019 에너지×시큐리티 해커톤’은 일정 기간 동안 전략산업에 ICT 신기술을 적용한 새로운 사업모델(SW개발·논문·아이디어 등)을 제시하고 정보 보안 이슈와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개발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대회다.

이번 대회에서 SW 대상을 수상한 NOAR팀은 라온화이트햇 소속 화이트해커인 지한별(팀장), 박의성, 이영주, 김동민 등 4인으로 구성된 팀으로 '스마트 컨트랙트 기반의 신재생 에너지 펀딩 시스템'이라는 주제를 제시했다.

NOAR팀에서 선보인 소프트웨어(SW)는 보안성, 안정성, 신뢰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스마트 컨트랙트(블록체인)의 신기술과 신재생 에너지라는 전력 신사업을 펀딩 시스템으로 융합한 웹/앱 기반의 서비스로 구축됐다. 이를 통해 DB나 서버의 정보가 중앙 집중화되는 기존의 펀딩 시스템의 보안 위협을 해결했다는 점과 투자에서 수익 분배까지 스마트 컨트랙트를 통해 투명성과 신뢰성을 보장한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정아 라온화이트햇 사장은 “NOAR팀이 최근 개최되고 있는 해커톤에서 연이어 괄목할만한 성적을 거둔 점에 대해 대단히 기쁘게 생각한다”며, “다양한 산업에서 블록체인 기반의 스마트 컨트랙트를 활용하고자 하는 니즈가 매우 강하지만 스마트 컨트랙트 코드 취약점과 같은 보안성에 대해서도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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