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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LG유플러스·마이크로소프트와 학교공간혁신사업 추진AR·VR 활용한 미래교실모델, 교육 혁신을 위한 통합모델 제시
   
▲ 하현회 LG유플러스 부회장(좌측)과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아이티데일리] 교육부(장관 유은혜)는 2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민간참여형 학교공간혁신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LG유플러스(부회장 하현회), 한국마이크로소프트(대표 고순동)와 각각 체결했다.

먼저, LG유플러스의 ‘증강현실(AR)/가상현실(VR)을 활용한 미래교실 모델’은 첨단 디지털 기술과 5세대 이동통신기반(5G) 네트워크를 활용해 물리적 한계를 넘어선 실감형 교육으로 다양한 교육과정 운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사용자 중심의 교육과정과 연계한 디지털 콘텐츠 개발 및 교사역량 강화를 위한 미래교실 혁신 교사단 운영 등을 포함하고 있다. 미래교실 모델구축은 희망 학교를 대상으로 실시되며, 사업 초기단계부터 학생과 교사가 참여하는 사용자 참여설계를 통해 공간 뿐 아니라 정보통신을 위한 기반도 함께 구축할 계획이다.

   
▲ 고순동 한국MS 대표(좌측 세 번째)와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좌측 네 번째)

한국MS의 ‘교육혁신통합모델’은 물리적인 교육환경부터 교수학습방법, 교육 정책에 이르는 교육 전반을 혁신하기 위한 통합모델이다. 이 교육혁신통합모델은 현재 핀란드, 호주, 미국 등 세계 16개국 교육부(교육청) 등에서 사용 중에 있다.

MOU를 통해 교육부와 한국MS는 올해까지 한국형 통합모델을 정립하고, 이후 2021년까지 학교공간혁신사업과 연계한 학교를 시범 구축할 계획이다. 한국형 통합모델의 현장 적용은 학교공간혁신사업 추진 학교 중 희망학교를 대상으로 한다. 이 과정에서 한국MS는 통합모델 적용을 위한 기술 지원을 담당하고, 교육부(교육청)는 공간혁신사업 추진을 위한 행정과 재정 지원을 담당한다.

유은혜 교육부장관은 “이번 업무협약은 민간기업과 정부가 학교공간혁신사업에 대한 고민을 함께 하기 시작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며 “기술력과 창의력을 가진 민간과 학교가 힘을 합쳐 교육혁신을 이룰 수 있도록 노력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교육부는 앞으로도 민간이 가진 우수한 교육혁신 모델을 발굴해 산업계와 함께하는 민간참여형 학교공간혁신사업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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