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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캠피씽 보안센터 ‘디포렌식코리아’ 피싱 유출 영상 즉각 삭제하는 등 피해 확산 방지에 주력
   
 

[아이티데일리] 과거에는 게임이나 웹서핑 등의 여가생활을 비롯해 문서작성, 은행업무 등 업무를 위해서는 노트북이나 PC를 사용해야 했었다. 스마트폰은 하나의 디바이스로 일상생활부터 업무에 이르기까지 전반적인 삶이 달라지게 되었다. 출시이후 지속적으로 기기의 성능이 발전함과 동시에 인터넷이 속도나 안정성 등이 발전하면서 현대인의 삶은 더욱 더 윤택하게 변모하고 있다.

국내 스마트폰 이용자 수를 정보통신진흥협회가 조사 및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스마트폰 가입자는 2012년 말 3,273만 명에 그쳤으나 매년 수 백만 명씩 늘어나 최근에는 5,000만 명을 넘어섰다. 이는 국민 1명당 스마트폰 1개를 사용하고 있을 정도의 수치다.

스마트폰이 현대인에게 떼어놓을 수 없는 제품군의 역할을 담당하게 되었는데, 이러한 이면에는 스마트폰 속에 저장되어 있는 데이터를 탈취하려는 범죄들도 생겨나게 되는 계기가 됐다. 대표적인 예로 몸캠피씽이라는 범죄를 꼽을 수 있는데, 현재 연령대를 불문 빠른 속도로 피해를 늘려 나가고 있는 형국이다.

몸캠피씽은 대부분 여성의 사진을 도용한 범죄자들이 남성들에게 대화를 하자고 접근해 음란물 등을 활용해 피해자가 성적인 행위를 하도록 유도한다. 이를 동영상으로 녹화하며, 전후로 악성프로그램을 보내 설치하도록 유도한다. 해당 파일을 실행할 시 연락처나 비밀번호 등 개인정보가 유출된다.

영상과 연락처를 확보한 범죄자들은 친구나 부모님, 직장동료 등 지인에게 음란행위가 담긴 영상을 유포하겠다는 협박을 가하는데, 대다수의 피해자들이 대인관계에 지장이 생기는 것을 염려해 요구에 응하고 있으나 절대 응하지 않아야 한다. 협박범들은 추가적인 금품요구를 일삼아 결국 유출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몸캠피씽은 현재 알려진 피해자 수에 비해 실제 피해자가 많다는 점도 사태의 심각성을 더하고 있는 요인 중 하나다. 피해자들이 피해 사실을 감추는 이유는 사회적인 불이익을 염려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만약 본인이 몸캠피씽에 당하였다면 주체없이 보안업체를 방문해 영상 유포 차단에 힘써야 한다.

일부 보안업체들은 실질적으로 영상의 삭제가 불가능함에도 삭제할 수 있는 것처럼 안내하는 경우가 있어 신뢰도가 높은 곳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대표적인 예가 현재 한국사이버보안협회에 소속된 국내 1세대 보안 전문 업체로 알려진 ‘디포렌식코리아’다.

현재 디포렌식코리아는 몸캠피씽 차단 솔루션을 통해 유포된 동영상을 즉각적인 삭제로 대응하고 있으며 추가적인 유포를 막기 위해 유포경로를 차단하고 있다.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실시간 대응이 가장 중요한 몸캠피싱 범죄의 특성을 고려해 24시간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다.

한편 ‘디포렌식코리아’ 관계자는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한 기본적인 원칙을 수립하고 이를 지킬 시 몸캠피싱을 비롯해 기타 피싱 범죄들을 예방할 수 있다”라며 “출처를 알 수 없는 앱 설치를 차단하는 기능을 활성화해야 하며, 공식 앱스토어가 아닌 낯선 상대에게 받는 파일들은 설치하지 않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어 “현재 몸캠피씽은 연령대를 불문 많은 피해자를 양산하고 있기 때문에 더욱 유의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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