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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마이, 보안 기능 강화한 ‘인텔리전트 에지 플랫폼’ 발표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 과정에서 발생하는 보안, 성능, 품질, 비용 개선
   
 

[아이티데일리] 아카마이(한국대표 이경준)는 클라우드에서 디지털 터치포인트에 이르기까지 보안, 품질, 안정성 향상에 집중한 ‘인텔리전트 에지 플랫폼(Intelligent Edge Platform)’ 업데이트를 21일 발표했다.

‘인텔리전트 에지 플랫폼’은 사용자와 데이터 및 애플리케이션이 상호작용하는 디지털 터치포인트에 가장 가까운 에지에서 분산된 워크로드와 인텔리전스를 통해 보안, 미디어 전송, 웹 성능에 대한 과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돕는다.

아카마이는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봇 활동에 대한 향상된 인사이트 ▲디바이스 포스처(Device Posture) 식별을 통한 강화된 접근제어 ▲강화된 웹 애플리케이션 방화벽(Web Application Firewall, WAF) 룰(rule) 평가 모드 ▲디지털 콘텐츠 불법복제를 방해하는 실시간 콘텐츠 보호 등을 제공함으로써 기업이 클라우드 이전 시 직면하는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아카마이 봇 매니저(Akamai Bot Manager)에 추가된 새로운 ‘봇 인텔리전스 콘솔(Bot Intelligence Console)’ 기능은 아카마이 플랫폼 전체에서 관찰되고 파악된 모든 봇 활동을 집약한 정보를 제공하며, 다양한 기업의 봇 트래픽을 비교, 분석해 효과적인 대처가 가능하도록 돕는다.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 액세스(Enterprise Application Access, EAA)에 새롭게 업데이트 된 ‘디바이스 포스처 기능’은 제로 트러스트(Zero Trust) 보안 프레임워크의 핵심인 인증된 엔터프라이즈 리소스 접속을 지속적으로 검증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는 전 세계 아카마이 플랫폼과 플랫폼에 연결된 수많은 디바이스 및 사용자로부터 전송된 다양한 시그널을 기반으로 이뤄진다.

또한 인텔리전트 에지 플랫폼의 기능이 개선되면서 미디어 및 엔터테인먼트 스트리밍 기업 사이에서 주요 보안 문제로 부상한 콘텐츠 불법 복제를 해결할 수 있게 됐다. 아카마이 에지 플랫폼에 업계를 선도하는 써드파티 공급업체가 사전 통합돼 확장가능한 포렌식 워터마크를 지원함으로써 소스의 불법 복제를 추적할 수 있다. 또한 에지 기반의 액세스 리보케이션(Access Revocation) API 기능은 콘텐츠 제공업체가 불법 복제된 스트리밍을 거의 실시간으로 차단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릭 맥코넬(Rick McConnell) 아카마이 웹 사업부 사장 겸 총괄 매니저는 “에지(the Edge)는 비즈니스와 고객이 만나는 곳이자 가치 있는 인사이트가 모여 이를 전세계적으로 빛처럼 빠른 속도로 분산시킬 수 있는 지점”이라며, “기업은 모바일 사용의 지속적인 확장 및 고객의 기대 향상에 대한 대응을 확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아카마이는 보안과 디지털 상에서의 안정성을 극대화하면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가속화하고 고객 경험을 향상시킬 수 있는 방향으로 인텔리전트 에지 플랫폼을 업데이트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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