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데일리] 위앤아이(대표 박종훈)는 동국대학교 법공학 연구센터(센터장 임중연)와 인공지능(AI) 부문에서 산학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위앤아이와 동국대학교는 공동으로 스마트 폴리싱(Smart Policing) 분야 및 치안산업 발전을 위해 협력한다. 스마트 폴리싱과 관련된 학술 및 교육, 행정 분야의 상호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박종훈 위앤아이 대표는 “이번 협약에는 당사의 AI 기반 OCR, 이미지 인식 등의 기술을 연구과제에 지원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스마트한 경찰행정에 도움이 되고자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