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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기술, 아시아태평양 클라우드 시장 ‘정조준’‘클라우드 엑스포 아시아 2019’ 참가…싱가포르 시장 공략 가속화
   
▲ 나무기술이 ‘클라우드 엑스포 아시아 2019’에 참가, 싱가포르 시장 공략을 가속화한다.

[아이티데일리] 나무기술(대표 정철)은 9일부터 10일까지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즈에서 열린 ‘클라우드 엑스포 아시아(Cloud Expo Asia) 2019’에 참가하며 싱가포르 시장 외연 확대를 노리고 있다고 밝혔다.

나무기술은 이번 전시회에서 자사의 ‘칵테일 클라우드’를 선보이며, 로지칼리스(Logicalis), 라이프(Rhipe), eG이노베이션스(eG Innovations), 테크데이터(TechData), Kx, 드루투(Drootoo), EWIS 등 싱가포르 및 글로벌 기업 관계자들과 파트너십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성공적으로 확보한 글로벌 레퍼런스를 가지고 싱가포르와 연계된 주변 아시아는 물론 호주 및 남유럽까지 파트너 발굴 확대에 적극 나선다는 계획이다.

나무기술 관계자는 “싱가포르 시장에서 컨테이너 플랫폼에 기반한 클라우드에 대한 관심과 움직임이 활발하고 시장 수요 역시 증가하고 있어 성장 가능성을 실감 할 수 있었다”며, “싱가포르 현지 사업과 관련한 구체적인 협의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특히 나무기술과 아콘소프트가 쿠버네티스 엔진 기반으로 자체 개발한 ‘칵테일 클라우드’는 일체형 컨테이너 관리 플랫폼으로 높은 기술력과 미래성장성을 보유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칵테일 클라우드’는 컨테이너와 쿠버네티스를 통해 기업들이 지향하는 멀티/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전략을 구현하는 방안을 제시한다. 직관적이고 편리한 웹 GUI를 통해 멀티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인프라의 통합 관리, 애플리케이션의 지속적인 통합과 배포, 트래픽 부하 상황에서의 자동 스케일링, 점진적인 애플리케이션 교체, 애플리케이션의 카탈로그화 등과 같은 컨테이너 기반의 운영과 개발 업무를 편리하게 수행할 수 있다.

정철 나무기술 대표는 “자회사인 아콘소프트의 싱가포르거래소(SGX) 상장을 추진해 아태지역 클라우드 시장을 선점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외연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현재 프리 IPO(기업공개) 단계의 투자유치를 위한 실사가 진행 중이며, 내년 초 투자유치를 거쳐 2020년 하반기 내지 2021년 초에 상장을 목표로 추진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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