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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PA, 글로벌 증강현실 콘텐츠 트렌드 소개구글 및 8i 전문가 초청…“5G와 증강현실 결합해 획기적인 변화 가져올 것”
   
▲ 패트릭 카빌 8i 4D HW엔지니어가 자사의 4D 스캐닝 기술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아이티데일리] 정보통신산업진흥원(원장 김창용, 이하 NIPA)은 지난 4일 국내 실감콘텐츠 산업 현업인들의 기술 역량 강화를 위한 해외전문가 초청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최기영)와 함께 디지털콘텐츠 분야 글로벌 선도기업에서 전문가를 초청해 해외 선진기술을 알아보고 경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완 춘 알렉스 마(Wan-Chun Alex Ma) 구글 AR SW엔지니어와 AR 스타트업 8i의 패트릭 카빌(Patrick Cavill) 4D HW엔지니어가 ‘구글의 AR코어와 8i의 4D 스캐닝’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특히 실사 기반의 방대한 영상 데이터를 360도 입체 영상으로 만들어 주는 ‘볼륨 메트릭 캡처’ 기술과 구글의 증강현실 플랫폼 ‘AR 코어’의 특징, 포토리얼리스틱(Photorealistic) 기반의 디지털 휴먼 요소 등이 소개돼 참관객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알렉스 마 구글 AR SW엔지니어는 “구글이 제시하는 현실감 있는 증강현실을 통해 스마트폰에서 좀 더 많은 사람들이 지도, 사진, 영상 안에서 3D 오브젝트들을 접하는 시대가 올 것”이라며, “향후 증강현실이 우리를 둘러싼 문화와 생활 환경 등 많은 것들을 바꾸어 놓을 것”이라고 말했다.

패트릭 카빌 8i 4D HW엔지니어는 “자사가 보유한 4D스캐닝 기술이 한국의 선진화된 5G기술과 결합돼 큰 시너지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 엔터테인먼트, 국방, 건축 등 다양한 산업에서 점차 활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최연철 NIPA VR·AR콘텐츠산업본부장은 “이번 워크숍에서 소개되는 ‘AR 코어’와 볼륨 메트릭 캡처 기술은 국내외 디지털 콘텐츠 산업에서 활용도가 점차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앞서가는 실감콘텐츠 기술들에 대해 이해하고 국내 산업 현장에 활용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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