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과 용도별로 8개 모델로 구성, 모델 간 연동 가능

▲ 삼성전자가 ‘하만카돈 사이테이션’을 출시했다.

[아이티데일리] 삼성전자는 오디오 브랜드 하만카돈의 프리미엄 홈 오디오인 ‘사이테이션(CITATION)’을 오는 22일 국내 출시한다고 밝혔다.

‘사이테이션’은 사운드 타워, 사운드바, 포터블 오디오 등 공간과 용도별로 8개 모델로 구성될 예정이다. 포터블 오디오에는 ‘사이테이션 원’, ‘사이테이션 100’, ‘사이테이션 300’, ‘사이테이션 500’ 등 네 종류가 있고, 사운드바인 ‘사이테이션 바’와 서브우퍼 ‘사이테이션’으로 구성됐다. 여기에 사운드 타워 모델인 ‘사이테이션 타워’와 서라운드 스피커인 ‘사이테이션 서라운드’까지 포함된다.

‘사이테이션’은 멀티룸 시스템 기능을 제공하는데, 이는 여러 대의 오디오를 하나의 그룹으로 손쉽게 연결시킬 수 있다. 또한, 소비자는 8개 모델 중 원하는 제품을 선택해 구매할 수 있으며, 언제든지 다른 제품을 추가 구입해 기존 모델과 연동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출시된 제품은 ‘iF 디자인 어워드’, ‘EISA 어워드’,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등 글로벌 주요 디자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용도별로 살펴보면 ‘사이테이션 타워’는 좌우 독립형 구조로 스테레오 사운드를 통해 공간감을 높였다. 아울러, 멀티 5.1 채널 사운드를 무선으로 전송하는 ‘WISA(Wireless Speaker & Audio)’ 기술도 적용해 사용 편의성을 향상시켰다.

‘사이테이션’은 음성인식 기능을 탑재했다. 음악 감상, 날씨 확인, 정보 검색 등 다양한 기능을 음성으로 실행시킬 수 있으며 이외에도 ‘사이테이션’은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를 지원하는 다양한 애플리케이션과 연동해 고품질 음악을 실시간으로 감상, 스마트폰처럼 간편하게 터치해 조작하는 컬러 LCD 터치스크린 등을 제공한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시네마 사운드 수준의 고음질은 물론 프리미엄 디자인과 스마트 기능을 모두 갖춘 ‘하만카돈 사이테이션’은 일상 속 특별한 휴식을 선사하는 진정한 프리미엄 홈 오디오”라며 “앞으로도 하만의 정통 사운드를 담은 다채로운 오디오 라인업으로 소비자들이 더 즐거운 사운드 라이프를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8일부터 11일까지 서울 코엑스서 개최되는 ‘KES 2019(한국전자전)’에서 ‘하만카돈 사이테이션’을 전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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