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제공하고 있는 솔루션’, 보안, 확장성, 기업 전략, 인스톨 베이스 등 최고점수 받아

 

[아이티데일리] 데이터 보호 및 정보 관리 전문 기업 컴볼트(한국지사장 고목동)는 시장조사기관 포레스터 리서치의 ‘포레스터 웨이브: 2019년 3분기 데이터 복구 솔루션(The Forrester Wave: Data Resiliency Solutions, Q3 2019)’ 보고서에서 리더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9일 발표했다.

해당 보고서에서 컴볼트는 ‘현재 제공하고 있는 솔루션(Current Offering)’ 항목 및 ‘데이터 소스 및 관리 용이성(Data Sources and Manageability)’ 기준에서 모두 최고점을 받았다. 이 외에도 ‘백업 최적화(Backup Optimization)’ 항목에서도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 컴볼트가 포레스터 리서치 ‘데이터 복구 솔루션’ 부문의 ‘리더’ 기업으로 선정됐다.

산제이 머천다니(Sanjay Mirchandani) 컴볼트 최고경영자(CEO)는 “포레스터웨이브 보고서의 리더 선정은 모든 위치의 데이터의 보호 및 관리, 활용을 지원하는 강력한 솔루션을 제공하고자 하는 컴볼트의 목표와 완벽히 부합한다”고 말하며, “오늘날 고객들은 복잡하고 많은 제약이 따르는 인프라를 보다 유연하고 확장성 높은 멀티클라우드 환경으로 이동하고자 하지만, 이는 쉬운 일이 아니다. 최근 발표된 포레스터 웨이브 보고서는 컴볼트가 고객의 복잡한 비즈니스 요구사항을 충족할 수 있도록 경쟁사와 차별화된 솔루션을 제공하는데 앞장서고 있음을 입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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