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mm 대형 네오디뮴 드라이버 탑재…게임에 몰입할 수 있는 환경 제공

▲ 콕스가 출시한 ‘CH50 리빙 코랄 에디션’ 헤드셋

[아이티데일리] 콕스(공동대표 오광근, 이태화)는 ‘콕스 CH50 리빙코랄 게이밍’ 헤드셋을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CH50 리빙 코랄’은 콕스의 대표 헤드셋인 ‘CH50’의 올해의 색상인 리빙 코랄 색을 입힌 모델이다.

‘CH50 리빙코랄 게이밍 헤드셋’은 가상 7.1 채널을 활용해 입체적인 사운드와 50mm 대형 네오디뮴 드라이버가 탑재돼 가상 서라운드를 제공하며, 향상된 공간감과 방향감으로 게이밍 환경에 적합한 헤드셋이다. 아울러, 역동적인 사운드를 위해 2단계 진동효과를 적용해 실감나고 게이밍에 최적화된 음질을 제공한다.

또한, RGB LED 이펙트 효과도 레인보우와 7가지 컬러 단색 LED 모드 등을 설정 가능해 사용자의 취향에 맞게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다. ‘CH50 리빙 코랄’은 가격비교 사이트 기준 38,900원에 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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