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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P컨커, 재무회계 혁신 컨퍼런스 ‘엑스체인지 서울’ 19일 개최인텔리전트 파이낸스 시대의 CFO 역할 제시, 재무회계 혁신 사례 소개
   
▲ SAP컨커가 재무회계 혁신을 위한 ‘컨커 엑스체인지 서울 2019’를 개최한다.

[아이티데일리] SAP컨커는 오는 19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컨커 엑스체인지 서울 2019’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SAP컨커는 SAP의 자회사이자 글로벌 출장 및 경비지출관리 솔루션 기업이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컨커 엑스체인지 서울’은 재무회계 분야의 연례 컨퍼런스로, 기업의 재무관리 프로세스 혁신을 위한 인사이트와 글로벌 및 국내 고객 성공사례 등을 소개한다.

오전 행사는 이선우 SAP컨커 코리아 부문장과 앤디 왓슨(Andy Watson) 아시아태평양·중국 비즈니스 총괄의 환영사로 시작한다. 이어서 ▲디지털 변환이 가져올 미래의 변화와 규제혁신 ▲디지털 파이낸스를 위한 CFO 조직의 역할 등의 기조연설을 통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시대의 CFO 역할에 대해 제시할 예정이다.

오후에는 셀트리온과 KCFT가 ‘SAP컨커’ 솔루션으로 재무 혁신에 성공한 사례를 패널 토의를 통해 발표한다. 해당 세션에서는 ‘SAP컨커’ 도입 사유, 프로젝트 진행 상황, 도입 효과 등을 고객 프로젝트 담당자를 통해 직접 들을 수 있다. 이와 함께 ‘디지털 플랫폼 혁명’ 세션에서는 카카오모빌리티와 VAT IT가 플랫폼 구축 및 활용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앤디 왓슨 SAP 선임 부사장은 “한국은 세계 최고 수준의 IT 기술력을 갖췄음에도 여전히 대다수 기업의 재무회계 업무는 수기 등 과거의 방식과 프로세스에 얽매인 경우가 많다”며, “빅데이터, 인공지능 등 신기술을 재무 관리 프로세스에 접목하면 가시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얻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기업 전반의 디지털 변혁 토대를 마련할 수 있다”고 말했다.

왓슨 부사장은 이어 “이번 컨퍼런스의 목적은 기업의 재무회계 업무를 담당하는 실무 임원과 임직원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글로벌 혁신 트렌드와 인사이트, 신기술 도입 사례 등을 소개하는 것”이라며, “한국의 많은 재무회계 업계 종사자 및 전문가들이 참석해 각자가 필요로 하는 인사이트와 글로벌 노하우를 얻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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