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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A, 2차 참여기업 합류로 데이터허브 전문 역량 확대나무기술·맨텍·메타빌드·유알피시스템 참가…“국내 데이터·AI 산업 확대 전폭 지원할 것”
   
▲ (왼쪽부터) 권명숙 인텔코리아 대표, 김형일 맨텍 대표, 이홍재 유알피시스템 대표,
진정호 현대무벡스 대표, 조대환 메타빌드 부사장, 권윤범 나무기술 부사장, 김명진 이노그리드 대표

[아이티데일리] 한국데이터허브얼라이언스(이하 K-DA)에 나무기술(대표 정철), 맨텍(대표 김형일), 메타빌드(대표 조풍연), 유알피시스템(대표 이홍재) 등이 2차 참여기업으로 새롭게 합류했다.

K-DA는 데이터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데이터경제(Data Economy) 활성화, 데이터기반의 비즈니스 모델 육성 등을 위해 상호 협력체계를 국내외 기업들의 협의체다. 초대 회장사인 현대무벡스를 중심으로 인텔코리아, 이노그리드, 어니컴, 현대BS&C, 테라텍, 넥스코어테크놀러지, 아이브릭스, 유비스토리, 이준시스템 등 10개 기업이 활동하고 있다.

새롭게 합류한 2차 참여기업들은 4차 산업혁명시대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전문기업들로 꾸려졌다. PaaS 전문기업 나무기술과 맨텍, 스마트시티 전문기업 메타빌드, 공공 AP전문기업 유알피시스템 등이다. K-DA 측은 2차 참여기업들로 인해 데이터허브에 좀 더 다양한 분야의 데이터를 담을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진정호 현대무벡스 대표는 “대한민국이 AI 경제를 향해 나아가는 미래를 준비하고 리드할 수 있도록 K-DA가 중추적 역할을 담당할 것”이라며, “K-DA 회장사로써 회원사들과 함께 데이터·AI 산업 확대를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명진 이노그리드 대표는 “데이터의 양은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으나 상대적으로 유용한 데이터는 매우 적다”면서, “K-DA 회원사들과 함께 데이터를 활용해 지속가능한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육성하고 데이터 에코시스템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K-DA는 올해 하반기에 첫 대규모 데이터쇼를 준비하고 있다. 오는 9월 5일 개최될 ‘K-DA 컨퍼런스 2019’에서는 “당신의 데이터는 힘과 전략이 된다! 데이터를 부탁해!”라는 주제로 다양한 데이터 기술과 레퍼런스를 공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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