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쉽게 사용 가능한 여름휴가 안내문 무료제공

[아이티데일리] 본격적인 여름휴가 시즌을 앞두고 문서/서식 대표기업 ㈜비즈폼에서 맞춤형 여름휴가 안내문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가장 많이 여름 휴가를 떠나는 시기는 폭염이 절정에 이르는 7월 말부터 8월초로, 빠르면 한달 또는 최소 1주일 전에 여름 휴가 일정이 확정된다. 기업에서는 단체 여름휴가 또는 개인별로 자유로운 휴가 일정 보고 등으로 여름 휴가 계획을 세우고 내부 공문 등을 통해 여름 휴가를 안내한다.

 

소상공인의 경우 별도의 공문이나 문서 양식이 없어 백지에 손으로 작성하여 안내하는 등 고객들이 해당 영업장의 휴가 또는 휴무일정을 쉽게 인지하기가 어려운 형태로 전해지고 있다.

비즈폼 문서 전문가는 “소상공인도 마찬가지로 여름 휴가를 잘 보내기 위해서는 휴가 일정 공지와 이후 정상 영업 안내가 함께 이루어지는 것이 좋다”며 “여름 휴가와 같이 긴 연휴 기간을 앞두고 있다면 영업장을 찾아와준 고객들에게 센스 있는 맞춤형 휴가안내문을 통해 휴무 일정을 사전에 공지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이어 “안내문은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들이 눈에 잘 보여야 제 역할을 할 수 있다”며 “특별한 문서작성 능력이 부족한 누구라도 맞춤형 휴가안내문을 이용하면 전문가가 만든 것 같은 세련된 휴가 안내문을 만들 수 있다”고 덧붙였다.

새롭게 업데이트된 2019년 여름휴가 안내문은 ㈜비즈폼 홈페이지에서 다양한 디자인 양식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이 외에도 공사 안내문, 행사 안내문 등 각종 상황별 안내문 또한 비즈폼 홈페이지 내 매거진 페이지에서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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