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데일리] 4D 안마의자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 하고 있는 종합 헬스케어 전문 브랜드 코지마에서 코지마 안마의자 전국 최다 판매점으로 롯데하이마트 범어네거리점을 선정했다.

롯데하이마트 범어네거리점은 국내최초의 체험형 헬스&뷰티 가전 전문관으로, 국내 안마의자 최다 전시장으로 손꼽히고 있으며, 코지마 안마의자 전국 판매 1위 매장으로, 코지마 신제품부터 프리미엄 제품까지 한 곳에서 체험과 구매가 가능하여, 코지마 마스터 안마의자(CMC-A100), 카이저 안마의자(CMC-1300), 트론 안마의자(CMC-990), 맥스 안마의자(CMC-940), 시스타 안마의자(CMC-XL400), 클라쎄 시그니처 안마의자(CMC-3200) 등 6종류의 안마의자와 다양한 소형 마사지기를 체험해 볼 수 있다.

또한, 범어네거리점에는 코지마 안마의자 전문 상담원이 상주하고 있어, 오랜 경험과 노하우 및 높은 제품 이해도를 기반으로 한 정확한 상담과 제품추천까지 안내해주어, 소비자들의 만족도가 더욱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코지마에서는 안마의자 특화매장으로 롯데하이마트 범어네거리점 홍보 영상을 제작하여 유튜브 등 영상플랫폼을 통해 고객층에게 다가가고 있으며, 롯데하이마트 범어네거리점 뿐만 아니라 소비자들에게 더 좋은 서비스와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채널을 더욱 넓혀가고 있다.

코지마 관계자는 “국내 안마의자 최대 전시장으로 손꼽히는 롯데하이마트 범어네거리점에서 다양한 제품을 체험해보시고 전문 상담원과의 상담을 통해 체형에 알맞은 제품을 구매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아이티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