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데일리] 애플의 프리미엄 스마트폰 아이폰 XS 맥스가 TV 예능 프로그램 출연 170만 원의 높은 출고가로 화제를 받고 있는 가운데 아이폰 시리즈가 소비자들에게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아이폰 사상 가장 큰 화면을 탑재하여 아이폰XS 맥스는 6.5인치 대화면으로 아이폰8 플러스 보다 더 넓은 시원한 화면을 자랑하며 방진, 방수 IP 68 등급으로 최대 30분간 물에 담가도 이상이 없을 정도의 내구성을 자랑한다.

높은 가격으로 아이폰XS 맥스, XR 구매를 망설였던 소비자들에게 시중보다 저렴하게 공동구매로 구매할 수 있는 스마트폰 커뮤니티가 인기를 얻고 있다. 65만 명 회원이 활동 중인 네이버 카페 '공짜버스폰'에서는 아이폰XS 맥스(max), XR 제품의 공시 지원금 및 추가 지원금과 보조금을 지원하여 즉시 할인 가격으로 구매가 가능하다.

또 기존 아이폰8, 7, 6S 기종의 재고 정리가 돌입되어 마지막 재고를 파격적인 혜택으로 구매 가능하며 에어팟2까지 증정하여 아이폰의 인기가 급상승하고 있다.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맥스 핸드폰 구매 장면이 TV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면서 우울증을 낫게 해주는 묘약으로 애플의 기종 모두 큰 관심을 받고 있다. 그만큼 구매 만족도가 높은 아이폰 시리즈는 그동안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었지만 높은 가격으로 구매가 쉽지 않았던 기종이며 장점이 뚜렷한 단말기인 만큼 마니아층이 두텁다"라며 말했다.

애플의 아이폰XS 맥스, XR 가격 인하 아이폰8, 7, 6S 재고 정리 혜택은 '공짜버스폰' 네이버 카페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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