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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창업 ‘봉구통닭’, "2년의 테스트 매장 운영과 1년의 메뉴 개발 끝에 탄생"
   
 

[아이티데일리] ㈜보고싶다가 2년간의 테스트 매장 운영, 1년간의 메뉴개발 시행 등 장시간을 투자 끈임 없이 수정, 보완해 완성된 치킨프랜차이즈 브랜드 ‘봉구통닭’이 지난 9일 서울 신림동에 1호점을 오픈했다.

㈜보고싶다는 전국 900호 가맹점의 원조 스몰비어 브랜드 '압구정 봉구비어수도권본부(12/10~17/10 계약종료)', 전국 108호 가맹점의 자연밥상 한식국밥 브랜드 '순남 시래기', 전국 105호 가맹점의 PC방 브랜드 '스타덤PC방', 전국 75호 가맹점의 감성주점 ‘지금보고싶다’ 등을 성공적으로 운영한 경영진의 노하우를 가진 프랜차이즈 전문기업이다.

봉구통닭은 치킨의 성지라고 불리는 대구 대봉동의 봉리단길에서 시작됐다. ㈜보고싶다는 치킨 프랜차이즈 사업을 계획하면서 이곳 봉리단길에서 2년 이상 테스트 매장을 운영하며 트렌드와 시장 분석을 통해 가능성을 확인했다. 이를 바탕으로 다시 1년이라는 기간을 추가 투자해 공식적으로 메뉴를 개발하면서 론칭을 준비해왔다.

회사 관계자는 “이미 과열 경쟁 양상을 보이고 있는 치킨 프랜차이즈 사업에 충분한 기획과 준비 없이 콘셉트만으로 브랜드를 론칭하는 것은 무모한 짓이라고 회사는 판단했다”면서 “테스트 매장을 하면서 맛과 분위기에서 차별성을 확보하기 위해 수없이 수정하고 보완하면서 봉구통닭이 탄생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먹거리 사업인 만큼 봉구통닭은 무엇보다 ‘건강한 맛’에 방점을 두고 메뉴 개발에 착수했다. 최근 선호도가 높은 매운맛을 가미하여 ‘건강한 매운맛’을 주제로 봉구통닭의 시그니처 메뉴인 마늘통닭, 고추통닭이 개발됐다. 시그니처 메뉴 외 서브 메뉴도 수많은 테스트와 평가를 거쳐 완성될 수 있었다.

   
 

‘올곧은 치킨’을 슬로건으로 정한 것도 건강과 자연을 생각하며 ‘내 가족이 먹는다’는 생각으로 검증된 재료만을 엄선하여 메뉴를 개발하고 제공하겠다는 의지의 반영이다.

매장 분위기에서도 차별화를 추구했다. 1900년대 초는 서구문물이 들어오기 시작한 시기다. 이 시기 경성의 엔티크한 모습을 현대적인 디자인 감각으로 재해석하고 인테리어 했으며, 다양한 갤러리 작품까지 갖추며 단순히 치킨을 먹고 맥주를 마시는 공간이 아닌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여유와 쉼이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이색적인 공간에서 건강한 맛의 치킨과 함께 분위기를 즐기고 감성을 공유하는 복합문화공간을 추구한다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관계자는 “봉구통닭의 독특한 맛과 분위기는 신림동 1호점이 공식 오픈되기 전 이미 ‘봉리단길맛집’으로 입소문을 탔으며 SNS를 통해 ‘핫플레이스’로 등극할 만큼 인기를 끌었다”면서 “봉구통닭에서는 기존 한국적인 치킨 매장과는 확연히 다른 맛과 분위기를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봉구통닭의 경쟁력은 여름철이면 더욱 인기를 끄는 ‘빙하살엄음맥주’에서도 찾을 수 있다. 살얼음맥주가 대중적인 인기를 끌면서 봉구통닭의 본사인 ㈜보고싶다는 새로운 생맥주 추출 기술을 개발하고 이를 기반으로 빙하살얼음맥주를 선보였다. 맥주잔을 얼려 내놓은 기존의 살얼음맥주와는 달리 저온숙성하여 생맥주를 추출해 깊은 풍미 및 시원한 맛을 내는 것이 특징이다.

회사 관계자는 “빙하살얼음맥주가 알려지면서 더운 여름철을 맞아 이를 찾는 사람이 늘고 있으며, 이와 함께 1호점을 오픈한 상황이지만 가맹점 개설을 문의하는 예비창업자들이 잇따르고 있다”면서 “치킨창업 봉구통닭은 고급요리를 하는 마음가짐으로 치킨을 요리하고 있으며 가맹점주와 함께 상생하겠다는 의지로 부자만들기 프로젝트도 진행 중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부자만들기 프로젝트는 홀형 또는 홀형+배달형에 한하여 1단계 6無정책으로 가맹비, 가맹이행보증금, 로얄티, 교육비, 재계약비, 광고분담금이 없으며 2단계는 생닭 200마리 지원, 생맥주 30통을 20호점까지 선착순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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