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데일리] 최근 5G 스마트폰의 공시 지원금이 일제히 상향되어 SK, KT, LG유플러스 통신사의 본격적인 5G 가입자 유치가 진행되는 가운데 LTE폰의 보조금까지 크게 증가하여 다양한 휴대폰 정책이 매우 좋다.

다양한 기종의 가격이 크게 인하된 가운데 65만 명 스마트폰 카페 '공짜버스폰'에서는 LG V50 ThinQ 추가 보조금을 지원하는 동시에 22만 원 상당의 듀얼스크린까지 추가로 신청이 가능하다. 또 갤럭시S10 5G 가격도 크게 할인되어 매우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내용에 따르면 갤럭시S10 5G는 출고가 대비 80% 할인이 적용 번호 이동, 기기변경으로 저렴하게 구매가 가능하다. LG V50 ThinQ 역시 같은 유형으로 높은 지원으로 소비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확인된다.

또 애플의 고가의 프리미엄 스마트폰 아이폰 맥스, XR는 몸값을 낮춰 회원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공시 지원금, 추가 지원금 외 단말기 할인을 추가로 받을 수 있고 고가의 사은품과 요금할인 25% 유형으로도 저렴하게 구매가 가능하여 빠른 속도로 재고가 소진되고 있다.

'공짜버스폰'카페 관계자는 "판매량이 저조했던 아이폰 맥스와 XR이 화제가 되면서 가격이 낮춰진 만큼 구매 최적의 시기이며 갤럭시노트10 사전예약 출시일 이전 갤럭시S10 5G, LG V50 ThinQ를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기회"라고 말했다.

이처럼 고가의 기종의 인기가 더 높아지는 이유는 높은 스펙, 세련된 디자인, 저렴해진 가격까지 부담을 덜어 가성비까지 갖추면서 구매 대기 수요자들의 소비욕구를 충족시키기 때문이다.

2012년 1월부터 공동구매를 진행한 공짜버스폰 카페는 누적 가입자 65만 명, 진행 공구 5만 건, 공동구매 후기 1만 건 이상으로 높은 신뢰도와 편리한 시스템으로 명성을 떨치고 있다.

갤럭시S10 5G, LG V50 ThinQ, 아이폰 맥스, XR, 공짜폰 최신 핸드폰 공구는 '공짜버스폰'카페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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