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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비소프트-한국SW아이앤씨, SW 인재양성 ‘맞손’‘넥사크로플랫폼’ 등 1억5천만 상당 UI·UX 솔루션 기증
   
▲ 최영식 투비소프트 전무(왼쪽), 정철영 한국SW아이앤씨 대표

[아이티데일리] 투비소프트(대표 조강희)는 한국SW아이앤씨(대표 정철영)와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넥사크로플랫폼’을 비롯한 1억5천만 원 상당의 자사 UI·UX 솔루션을 기증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사가 보유한 기술 및 교육 분야의 전문성을 연계해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전문 인력을 육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한국SW아이앤씨는 투비소프트의 UI·UX 솔루션을 활용해 부설 기관인 한국SW인재개발원에서 연간 3,000여명의 구직자 및 재직자 등을 대상으로 UI·UX 실무, 응용 SW 엔지니어 양성 교육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수강생들의 교육에 활용되는 ‘넥사크로플랫폼’은 국내 UI·UX 솔루션 시장에서 높은 시장 점유율을 확보하고 있으며, 단일 개발도구와 코드로 모든 IT 환경에 적용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웹 서버, WAS, 서버 프레임워크 등 시스템 구축에 필요한 외부 요소와 연동에 용이해 기업의 비즈니스 전략에 맞는 IT 환경 구축에 최적화됐다는 설명이다.

이외에도 ▲옵티마이즈드(Optimized) 스크린 사이즈 지원 ▲다양한 업무용 컴포넌트 제공 ▲풍부한 그리드(Grid) 제공 등 개발 생산성 향상을 위한 편의 기능이 탑재돼 있어, 수강생들도 기본 교육을 통해 빠르게 플랫폼에 적응할 수 있는 높은 접근성을 갖췄다.

조강희 투비소프트 대표는 “당사의 UI·UX 솔루션은 공공기관, 금융, 제조사 등 전 산업 분야에서 약 4,000여 건의 업무 시스템 개발에 도입된 플랫폼”이라며, “수강생들이 ‘넥사크로플랫폼’ 등을 통해 UI 개발 능력을 갖추게 된다면 취업 후 실무에 투입되었을 때 큰 자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철영 한국SW아이앤씨 대표는 “한국SW인재개발원은 현업 전문가로 구성된 교수진이 실무에서 즉시 활용한 기술 위주로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면서, “UI·UX 업계를 주도하는 투비소프트의 기술력을 다양한 교육 콘텐츠에 연계해 4차 산업혁명 시대가 요구하는 우수한 IT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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