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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하반기 기대작 바람의나라:연·테일즈위버M 등 선봬‘2019 넥슨 스페셜 데이 Vol.2’ 열고 신작 7종 공개
   
▲ ‘2019 넥슨 스페셜 데이 Vol.2’ 행사장 전경

[아이티데일리] 넥슨이 온라인게임 IP를 모바일로 재해석한 ‘테일즈위버M’과 ‘바람의나라: 연’, 신작 모바일 RPG ‘카운터사이드’, ‘메이플스토리 오디세이’를 비롯해 국내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한 온라인 신작 ‘커츠펠’ 등과 관련 소식을 발표했다. 또한 ‘리비전즈: 넥스트 스테이지’, ‘아크 레조나(Ark Resona)’ 등 일본 시장 공략을 위해 준비 중인 타이틀도 공개했다.

넥슨(대표 이정헌)은 27일 서울시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넥슨 스페셜 데이(NEXON SPECIAL DAY)’ 행사를 개최하고 올 여름부터 선보일 온라인 및 모바일 신작 7종을 발표했다.

우리나라 온라인 게임 역사에 획을 그은 ‘바람의나라’와 ‘테일즈위버’, ‘메이플스토리’ 등 넥슨의 대표 IP(Intellectual Property, 지식재산권)를 활용한 신규 모바일게임의 세부 콘텐츠가 공개됐다.

완성도 높은 원작의 스토리텔링을 바탕으로 한 ‘테일즈위버M’은 원작의 특징이었던 BGM(배경음악)과 고해상도 2D 그래픽을 토대로 모바일 플랫폼에 최적화된 전투 방식을 구현했다. ‘에피소드 1’에 등장하는 8개의 캐릭터와 그에 따른 스킬, 무기 등을 모두 만나볼 수 있으며, ‘스토리 던전’, ‘룬시스템’ 등 ‘테일즈위버M’에서만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새롭게 추가했다.

또 온라인게임 ‘바람의나라’를 모바일로 경험할 수 있는 ‘바람의나라: 연’은 게임의 맵과 NPC(Non-Player Character), 몬스터까지 원작을 구현하면서도 모바일만의 콘텐츠를 새롭게 접목했다. ‘바람의나라: 연’은 오는 8월 21일 비공개 시범 테스트(CBT)를 진행할 예정이다.

원작 ‘메이플스토리’의 영웅과 NPC, 몬스터를 모두 만나볼 수 있는 ‘메이플스토리 오디세이’는 실시간 전투와 수집 요소를 통한 성장의 즐거움이 특징이다. 올 여름 방학 시즌 첫 비공개 시범 테스트(CBT)를 진행할 방침이다.

이어서 신규 IP로 모바일 시장에 도전하는 ‘카운터사이드’와 PC 온라인 신작 ‘커츠펠’의 국내 퍼블리싱 소식을 공개했다. 류금태 대표의 신작 ‘카운터사이드’는 또 다른 현실인 이면세계를 배경으로 한 서브컬처 게임이다. 개성 넘치는 캐릭터로 팀을 구성해 전장에 실시간으로 배치, 전략 전투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올해 3분기 중 테스트를 통해 첫 공개 예정이다.

또 넥슨은 코그(KOG)가 개발한 ‘커츠펠’의 국내 퍼블리싱 계약 소식을 공개했다. ‘커츠펠’은 애니메이션풍 그래픽과 3인칭 프리뷰 시점의 듀얼 액션 게임으로 내년 상반기 국내 서비스를 목표로 준비 중이다.

한편 넥슨은 올해 일본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인 ‘리비전즈: 넥스트 스테이지’와 퍼즐 액션 RPG ‘아크 레조나(Ark Resona)’를 공개했다.

데브캣 스튜디오에서 개발하는 ‘리비전즈: 넥스트 스테이지’는 ‘코드기어스’로 유명한 타니쿠치 고로 감독의 애니메이션 ‘리비전즈’를 모태로한 모바일게임으로, 원작 애니메이션의 액션성과 다양한 스토리를 만나볼 수 있다.

‘아크 레조나’는 마법과 고대기계 ‘마키나’로 불리는 독자적인 기술이 형성된 섬에서 펼쳐지는 스토리를 기반으로 한 퍼즐 액션 게임으로, 올 여름 일본 지역 출시를 앞두고 있다.

김현 넥슨 부사장은 이날 환영사를 통해 “온라인과 모바일 플랫폼 구분 없이 넥슨의 경쟁력을 더해줄 다양한 게임을 준비 중”이라며 “많은 분들이 만족할 수 있는 완성도 높은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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