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데일리] 최근 5G 가입자가 크게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기존 LTE폰에 대한 할인이 심상치 않다. 삼성전자의 대표 프리미엄 모델 갤럭시노트부터 갤럭시S 시리즈까지 공짜폰으로 풀리면서 할부 없이 구매가 가능하여 많은 소비자들이 휴대폰 교체를 서두르고 있다.

이에 65만 명 회원 스마트폰 카페 '공짜버스폰'에서는 인기 모델 갤럭시노트8 기종이 할부 0원으로 선착순으로 공동구매가 진행되어 빠른 속도로 재고가 소진되고 있으며 갤럭시S10 리패키징, S9, S8 모두 할부 없이 사용한 요금만 지불하고 휴대폰을 교체할 수 있어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공짜버스폰 카페는 2012년부터 운영되어 상술이 전혀 없는 단말기 할부금이 오픈된 공동구매 페이지, 누적 개통 30만건, 100% 만족에 가까운 1만 건이 넘는 공동구매 후기, 호갱되지 않는 방법 등으로 소비자들의 높은 신뢰를 받고 있으며 온라인 공동구매의 단점을 모두 보완하여 후 개통, 수령 후 완납 처리, 부가서비스 등이 전혀 없어서 믿을 수 있다.

관계자에 말에 따르면 "갤럭시노트8 제품과 갤럭시S10 리패키징 제품이 인기가 매우 높은 만큼 재고가 빠르게 소진되고 있으며 아이폰7, 6S, LG V40, V30+ 등 다양한 제조사의 LTE 제품을 할부 부담 없이 구매하실 수 있다"라며 말했다.

갤럭시노트8, S10 리패키징, S9, S8, 아이폰7, 6S, V40 등 대표적인 제조사의 LTE 기종이 인기가 높은 이유는 저렴한 가격, 높은 스펙, 세련된 색상 등으로 우수한 가성비로 인해 선호도가 매우 높다.

그밖에 SK, KT, LG 최신 휴대폰 할인에 대한 자세한 소식은 공짜버스폰 카페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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