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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파워포인트’에 AI 기반 신규 기능 강화슬라이드 생성 및 분석, 리허설 등 편의성 개선 위한 다양한 기능 제공
   
▲ ‘파워포인트’의 ‘디자이너 테마 아이디어’ 기능 사용화면

[아이티데일리] 마이크로소프트는 자사 ‘오피스 365(MS Office 365) 파워포인트’에 인공지능(AI) 기반 기능을 새롭게 강화했다고 20일 밝혔다.

‘파워포인트’의 ‘디자이너(Designer)’ 관련 기능들은 각 슬라이드에 적합한 고품질 디자인 및 테마를 자동으로 추천해준다. 사용자는 AI의 도움을 받아 단 몇 번의 클릭으로 원하는 슬라이드를 만들 수 있으며, AI가 실시간으로 발표 리허설을 돕게 하는 것도 가능하다. 현재까지 전 세계에서 디자이너 기능을 활용해 생성한 슬라이드는 10억 건 이상이다.

‘기업 템플릿 디자이너(Designer for branded template)’는 기업 브랜드의 가이드라인에 적합한 디자인을 추천하는 기능이다. AI가 슬라이드의 내용을 분석해 기업에서 요구하는 양식에 맞춰서 스스로 구성해준다. ‘오피스 365 인사이더(Office 365 Insiders)’ 사용자들은 즉시 사용할 수 있다.

‘디자이너 테마 아이디어(Designer theme idea)’는 AI가 슬라이드의 키워드를 분석해 알맞은 고화질 이미지와 디자인 레이아웃, 테마 등을 추천하는 기능이다. 빈 슬라이드에 키워드를 기입하면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슬라이드를 제작할 수 있다. 현재 한국어와 영어를 포함한 20개 언어를 지원하며, 추후 더 많은 언어로 제공될 예정이다.

또한 시각 엔진(Perspective Engine) 기술을 활용해 슬라이드에 포함된 복잡한 수치를 이해하기 쉬운 정보로 재해석해 제공하는 기능도 새롭게 추가됐다. 예를 들어 ‘아프가니스탄의 면적’과 관련된 자료를 제작할 때 ‘미국 텍사스 주와 비슷한 크기’와 같은 문구가 제공되며, 유사 이미지를 함께 추천해 사용자의 이해를 돕는다. 아직은 영어로만 사용할 수 있으며 추후 더 많은 언어로 제공될 예정이다.

AI와 발표 리허설을 함께할 수 있는 ‘발표자 코치(Presenter’s Coach)’ 기능도 새롭게 추가됐다. 사용자가 리허설 모드(rehearsal mode)로 접속해 발표하는 동안 AI가 개선 사항을 실시간으로 분석한다. 연사자의 발표 속도를 조정하거나 각 나라의 문화적 성향을 반영해 민감한 사항 등을 알려준다. 발표를 마치면 결과를 수치화해 추후 개선을 위한 노하우 및 팁을 제공한다. 해당 기능은 올해 하반기부터 공개될 예정이며, ‘파워포인트 웹’으로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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