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폰X

[아이티데일리] 네이버 회원 수 107만 명이 활동 중인 온라인 스마트폰 공동 구매 카페 ‘올댓폰’이 아이폰 특가전으로 화제로, 올댓폰은 ‘대한민국 스마트폰의 거품을 걷어낸다’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플래그쉽 스마트폰, 준프리미엄급 스마트폰, 공짜 스마트폰, 출시예정 스마트폰 사전예약 등 다양한 공구를 진행해왔다.

올댓폰은 최근 5G 스마트폰 시장 형성으로 인해 아이폰 시리즈의 시장성이 불명확한 가운데, 아이폰 시리즈 판매량 감소를 해결하고자 아이폰XR·X·7·6S를 대상으로 최대 100%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전했다.

내용에 따르면 출시 당시 높은 출고가 가격을 자랑했던 아이폰XR·X 가격을 30만원대까지 낮췄으며, 번호이동과 기기변경 모두 저렴하게 진행 중이며, 아이폰7과 아이폰6S는 낮은 요금제도 0원이라는 점과 아이폰6S의 경우 전요금제 0원에 애플정품 에어팟 2세대를 지급하여 아이폰 시리즈 판매량이 증가할 것으로 보고 있다.

그 중 대표적으로 인기가 많은 아이폰X 스펙은 애플의 10주년 모델로 100만원이 넘는 가격대로 출시되었지만, 현재 30만원대까지 내려가 부담이 줄어 찾는 이들이 많아지고 있다. 특히 아이폰X는 시중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품귀 모델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다.

뿐만 아니라 올해 10월 출시를 앞둔 아이폰11(아이폰Xi)모델의 예상 정보가 공개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아이폰11은 10월 출시를 예상하고 있으며, 5G가 아닌 4G LTE 모델로 나올 가능성이 농후하고 트리플 카메라 정착 및 라이트닝 포트를 제거하고 C타입 포트가 적용될 것이라고 전망된다.

올댓폰 관계자는 “출시일 전 아이폰11 사전예약을 진행 중이라고 했으며 사전예약 시 애플정품 에어팟 2세대 증정 및 해외여행권과 스마트기기 포함 30종 이상 사은품과 추첨으로 공기계 증정, 기기값 반값 지원, 12개월치 요금지원까지 진행 중으로 타이밍을 잘 잡아 예약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아이폰 시리즈 외에도 갤럭시A30·S8·와이드4와 LG의 LG G7 ThinQ·V30까지 결제금액 없는 공짜폰으로 판매하여 스펙과 디자인은 플래그쉽 급이지만 공짜폰으로 구입이 가능해 가성비 스마트폰을 찾는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많다. 자세한 스마트폰 할인소식과 모델별 상세 스펙 등은 온라인카페 ‘올댓폰’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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