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데일리] 한국기업평판연구소에서 2019년 6월 브랜드평판 안마의자부문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코지마가 1위, 그 뒤로 바디프랜드, 휴테크 순으로 분석되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신제품런칭센터와 함께 국내 소비자에게 사랑받는 안마의자 브랜드 상위 30개에 대한 브랜드 빅데이터 평판분석을 2019년 5월 3일부터 2019년 6월 2일까지의 안마의자 브랜드 빅데이터 16,459,076개를 분석하였다. 지난 2019년 4월 안마의자 브랜드 빅데이터 18,894,374개와 비교하면 12.89% 감소했다.​

브랜드평판지수는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되며, 그 중 안마의자에 대한 브랜드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로 분석하였다.

6월 안마의자부문 브랜드평판과 관련하여 코지마는 참여지수 728,528 소통지수 1,052,482 커뮤니티지수 1,017,321로써 총 브랜드평판지수 2,798,331로 조사됐다. 지난 5월 브랜드평판지수 2,954,431와 비교하면 5.28% 하락했다.​

관계자는 "코지마는 '4D 안마의자'라는 타이틀을 통하여 타브랜드와의 차별성을 두어 '실제 사람이 하는 마사지'에 가까운 안마감을 소비자들에게 선사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동아박람회, 모터쇼 등의 각종 박람회참석과 KB 리브 KLPGA 골프 챔피언십 등의 각종 스포츠대회를 후원 및 VIP를 위한 부스운영을 통해 여러 소비자들에게 꾸준한 홍보와 소통에 힘씀으로써 이번 6월 브랜드 평판 안마의자부문에 1위를 차지한 것 같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