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데일리] 최근 5G 가입자가 100만을 돌파한 가운데 빠른 속도로 가입자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각 제조사별 대표 기종 갤럭시S10 5G 출고가 인하와 LG V50 ThinQ 제조사 사은품 22만 원 상당의 듀얼스크린을 제공하여 더 큰 혜택과 높은 보조금 지원으로 소비자들이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이에 65만 명 회원이 활동 중인 네이버 카페 '공짜버스폰 카페'에서는 5G 단말기에 보조금을 추가 지원하면서 공시 지원금, 선택 약정, 할부, 현금 완납 등 모든 유형과 SKT, KT, LG 통신사 번호 이동, 기기변경으로 시중보다 저렴하게 구매 가능하여 하루 2만 명의 카페 회원이 찾고 있다.

또 애플의 프리미엄 스마트폰 아이폰 XS 맥스, XR, X 기종의 단말기 대금을 즉시 할인하여 선택 약정 요금 25% 할인까지 받으면서 저렴하게 아이폰 구매가 가능하며 아이폰7, 6S 기종은 공짜폰으로 할부원금 0원에 20만 원 상당 에어팟2까지 증정한다.

관계자에 말에 따르면 "최근 5G 모델 LG V50 ThinQ와 갤럭시S10 5G 보조금이 증가하면서 기존 LTE 모델의 가격이 추가 인하되면서 소비자들의 부담이 줄어 다양한 가성비 폰을 구매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처럼 프리미엄 스마트폰 갤럭시S10 5G, LG V50 ThinQ, 아이폰XS 맥스 등 인기가 높은 이유는 스펙, 디자인, 색상, 가격 등 소비자들의 구매 욕구를 만족시킬 수 있는 대중성 때문이다.

그밖에 갤럭시 S10E, S10 플러스, S9, S8등 공짜폰으로 구매가 가능하며 '공짜버스폰 카페'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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