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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햇, 리눅스8·오픈시프트4 공개…시장 공략 본격화오픈 하이브리드 전략 및 쿠버네티스 플랫폼에 대한 기술 및 인사이트 소개
   
▲ 스테파니 치라스(Stefanie Chiras)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 사업 부문 부사장 겸 총괄

[아이티데일리] 레드햇이 엔터프라이즈급 쿠버네티스 플랫폼 ‘오픈시프트 4’와 하이브리드 및 멀티클라우드를 위한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 8’을 새롭게 공개,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

18일 레드햇이 ‘퓨처 오브 오픈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는 스테파니 치라스(Stefanie Chiras)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 사업 부문 부사장 겸 총괄이 기조연설자로 나서 ‘엔터프라이즈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위한 오픈 파운데이션(The Open Foundation for the Enterprise Hybrid Cloud)’을 주제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에 대해 발표하며 시작했다.

또한, 마틴 클라우스(Martin Klaus) 레드햇 클라우드플랫폼 사업부문 수석 이사와 브렌단 파제(Brendan Paget) 레드햇 제품 마케팅 담당자는 업계에서 가장 포괄적인 엔터프라이즈급 쿠버네티스 플랫폼인 ‘오픈시프트 4’를 소개했고, 하이브리드 및 멀티클라우드 세상을 위해 만들어진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 8’의 강점에 대한 발표를 진행했다. 특히, 레드햇의 의뢰로 IDC가 조사한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의 경제적 영향 보고서를 인용,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가 10조 달러 이상의 전 세계 비즈니스 매출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키노트 세션을 통해 레드햇의 오픈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전략과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 및 쿠버네티스 플랫폼에 대한 기술 및 비즈니스 인사이트가 소개됐다. 레드햇 임원들은 기술 데모와 실제 고객 사례를 함께 전달하며,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 8’과 ‘레드햇 오픈시프트 4’을 통해 기업들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전환의 방향성과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했다.

   
▲ 마틴클라우스(Martin Klaus) 레드햇 클라우드 플랫폼 사업 부문 수석 이사

이번에 발표된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 8’과 ‘레드햇 오픈시프트 4’의 버전 업데이트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먼저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 8’은 국내 기업의 크리티컬 비즈니스 워크로드 민첩성을 향상시키고 출시 기간을 단축할 수 있다. 또한, 레드햇 인사이트(Red Hat Insights)와 함께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 8’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위한 인텔리전트 리눅스를 제공한다. 레드햇 인사이트는 레드햇의 개방형 기술에 대한 지식에 기반, 예측 분석을 활용해 관리자가 프로덕션 환경의 문제 및 예기치 않은 중단을 피할 수 있도록 돕는다.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 8’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시대를 위해 재설계된 엔터프라이즈 리눅스 플랫폼으로, 기업 데이터센터부터 여러 퍼블릭 클라우드에 이르는 워크로드 및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개발됐다.

이어 ‘레드햇 오픈시프트 4’는 레드햇의 신뢰할 수 있는 엔터프라이즈급 쿠버네티스의 차세대 플랫폼으로서 프로덕션 시스템 내 컨테이너 오케스트레이션의 복잡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재설계됐다고 소개됐다. 또한, 일관된 플랫폼으로서 진화하는 애플리케이션 개발의 요구사항을 셀프서비스, 자동화 및 애플리케이션 서비스를 통해 지원하며, 현대화되고 부상하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워크로드에 더욱 안전하고 지속적인 기반을 제공한다는 설명이다.

한편, 국내 선도 카드사인 롯데카드와 국내 최대 종합 통신사인 KT, 정부 혁신 업무 및 행정 효율성을 담당하는 행정안전부가 패널로 참여, 레드햇 오픈시프트 컨테이너 플랫폼을 통해 어떻게 데브옵스(DevOps) 기반의 효율적인 IT 운영 환경을 구현하고 컨테이너 기반의 서비스형 플랫폼(PaaS)을 구축할 수 있었는지에 대해 발표했다. 이를 통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구축을 위한 실질적인 로드맵 및 비즈니스 이점과 혜택이 공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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