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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 ‘래티튜드’ 노트북 신제품 대거 공개…기업시장 공략 나서연결성 및 성능 강화한 모듈형 도킹 스테이션 3종도 공개
   
▲ 박선정 델테크놀로지스 클라이언트 솔루션 사업부 총괄 상무

[아이티데일리] “이번 래티튜드 신제품의 주제는 ‘빠르고 똑똑한 사용자 경험 제공’이다. 궁극적으로 기업 사용자들이 최고의 생산성과 만족도를 경험할 수 있게 지원해 국내 비즈니스 노트북 시장에서 보다 성장세를 높여 나갈 것이다.”

델이 본격적으로 국내 기업 시장 공략에 나섰다. 델은 14일 양재 엘타워에서 이번 출시 25주년을 맞이한 비즈니스용 노트북 브랜드 ‘래티튜드(Latitude)’의 10세대 포트폴리오를 대거 공개하면서 이와 같이 밝혔다.

박선정 델테크놀로지스 한국 클라이언트 솔루션 사업부 총괄 상무는 “아태지역 시장에서 델 클라이언트 솔루션 기업용 PC도 1위의 시장점유율을 가지고 있다”며 “‘래티튜드’의 25주년을 기념, 25년 간 통계를 보니 1억 2천만 대가 판매됐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 저희가 출시한 래티튜드 신제품의 주제는 ‘빠르고 똑똑하게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라고 잡았다”고 강조했다.

델은 업무 혁신성의 향상을 위한 포트폴리오로서 ▲래티튜드 7000 ▲래티튜드 5000 ▲래티튜드 3000 등 총 13종의 래티튜드 시리즈를 발표했다. ‘래티튜드’ 시리즈는 비즈니스용 PC에 있어 중요 기능 중 하나인 보안 기능이 대폭 향상됨은 물론 장소이동이 잦은 사용자를 위한 휴대성, 빠른 LTE 및 와이파이 연결, 이전 대비 향상된 배터리 충전 속도 등이 갖춰진 제품이다.

   
▲ 이희건 델테크놀로지스 클라이언트 솔루션 테크놀로지스트 부장이 '래티튜드' 시리즈를 소개하고 있다.

이번 공개된 ‘래티튜드’ 제품을 사용자들이 왜 사용하는지에 대해 이희건 델테크놀로지스 한국 클라이언트 솔루션 사업부 부장은 “철저히 업무용으로 설계돼 기업 생산성을 높이는 중추적 역할이 있기 때문이다”라고 말하며 ‘래티튜드’ 시리즈에 대해 설명을 이어갔다.

새롭게 공개된 래티튜드 시리즈는 최신 8세대 인텔 코어 위스키 레이크-U v프로 프로세서 및 9세대 인텔 코어 커피레이크-H 리프레시 v프로 프로세서가 장착됐으며, 함께 탑재된 인텔 와이파이 6은 빠른 무선 인터넷 연결 속도를 제공한다. 델의 익스프레스(Express)기능도 대거 포함됐다. ‘익스프레스커넥트(ExpressConnect)’ 기능은 전통적인 안테나 방식에 비해 40%나 빠른 속도로 와이파이를 탐지하고 연결한다.

또한 빠른 배터리 충전을 위한 ‘익스프레스차지(ExpressCharge)’ 기능은 한 시간 동안 최대 80%의 배터리 충전을, ‘익스프레스차지부스트(ExpressCharge Boost)’ 기능은 20분 동안 최대 35%의 배터리 충전을 가능하게 해준다.

델은 다양한 보안 기능들의 추가로 향상된 보안 수준을 장착했다. 더 빠르고 쉬운 노트북 로그온을 지원한다. ‘윈도우 헬로(Windows Hello)’의 안면인식 로그인을 위한 적외선 카메라(IR Camera)와 전원 버튼에 내장되는 인식기 옵션이 지원된다. 또한 새로운 카메라 프라이버시 셔터인 ‘세이프뷰(SafeView)’와 ‘프라이버시 스크린 기능인 세이프스크린(SafeScreen)’ 옵션이 제공된다.

또한, 접촉식/비접촉식 스마트 카드 리더 옵션 이용 시엔 사용자의 기밀 보호를 위한 ‘세이프아이디(SafeID)’ 기능이 함께 작동된다. 델의 ‘세이프바이오스(SafeBIOS)’ 유틸리티 또한 지원하는데, 이는 펌웨어의 결함 확인을 통해 사용자들에게 클라우드 내에서 바이오스(BIOS)의 변화에 대한 가시성을 제공한다.

한편, 델은 ‘래티튜드’ 시리즈 외에도 모듈형 도킹 솔루션 3종 또한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독(Dock)은 ‘WD19’, ‘WD19TB’, ‘WD19DC’ 모델로 높은 성능과 연결 능력을 가진 모듈형 독이다. 또한, 호환 시스템 상에서 1시간에 최대 80%의 배터리 충전은 물론 노트북 시리즈와 같이 ‘익스프레스차지’, ‘익스프레스차지 부스트’를 지원한다. 또한 ‘썬더볼트 3’, 듀얼 USB-C, 혹은 싱클 USB-C 등 다양한 연결 옵션을 제공한다.

박선정 델테크놀로지스 한국 클라이언트 솔루션 사업부 총괄 상무는 델의 B2B 부문 점유율 추이에 대한 질문에 대해 “아직은 미비하지만, 현재 전년 대비 조금씩 감소하고 있는 국내 시장에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성장을 위해 영업을 보다 강화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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