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데일리] 세계 최초 5G 이동통신 상용화가 두 달 만에 가입자 100만 명을 돌파한 가운데 전용 단말기 삼성전자의 갤럭시S10 5G의 출고가 인하와 엘지전자 LG V50 ThinQ는 22만 원 듀얼스크린을 무료로 제공하여 6월 말까지 개통 고객에 한하여 신청 가능하다. 통신사들의 본격적인 가입자 유치를 위한 마케팅으로 보조금이 크게 지원하여 가입자가 무서운 속도로 치솟고 있다.

이에 65만 명 회원을 보유한 네이버 '공짜버스폰 카페'에서는 프리미엄 사은품 증정은 물론 자체 보조금을 추가로 지원하며 단말기를 할인받을 수 있다. 이와 같이 갤럭시S10 5G, LG V50 ThinQ 5G 폰 이 불티나게 팔리고 있는 이유는 높은 보조금으로 단말기 부담금이 줄며 소비자들의 이목을 이끌었다.

또 기존 LTE폰에 대한 지원을 대폭 늘려 공짜폰, 효도폰, 키즈폰 등 할부원금 0원에 구매 가능한 제품이 상당히 증가하였다. SK, KT, LG 통신사 신규 가입, 번호 이동, 기기변경 인기 모델로는 삼성 갤럭시S10E, S9, S8, A30, A8 2018 제품을 최저 0원에 구매가 가능하며 애플의 프리미엄 스마트폰 아이폰X, XR, XS max 등 고가의 최신 휴대폰을
수십만 원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 가능하며 아이폰7, 아이폰6S는 공짜로 구매 가능하며 20만 원 상당의 에어팟까지 사은품으로 지급된다.

관계자에 말에 따르면 "갤럭시S10 5G, LG V50 ThinQ, 아이폰X 등 고가의 스마트폰이 인기가 높아진 이유는 세련된 디자인, 높은 스펙,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 때문인 것 같다"라며 말했다.

그밖에 최신 휴대폰 저렴하게 사는 법은 65만 명 회원 네이버 '공짜버스폰 카페'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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