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I&C(사장 이상현)는 한가위를 맞아 임직원들이 직접 모은 성금으로 쌀 100포(2000Kg)를 구입해 구로3동 동사무소에서 전달했다. 이날 신세계I&C 임직원들은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



▲ 신세계I&C는 구로3동 불우이웃에게 쌀 100포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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