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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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PA, 국내 ICT 중소·벤처기업 베트남 진출 본격 지원‘호치민 IT지원센터’ 개소 및 파트너십 행사 개최…한국형 SW 인재 양성도 추진
   
 

[아이티데일리] 신남방 지역의 핵심 국가인 베트남 현지에 국내 ICT 중소·벤처기업 진출의 교두보 역할을 수행할 ‘호치민 IT지원센터’가 문을 열었다.

정보통신산업진흥원(원장 김창용, 이하 NIPA)은 베트남 호치민에 호치민 IT지원센터를 개소하고 ‘2019년 한-베트남 ICT 파트너십’ 행사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호치민 IT지원센터는 국내 ICT중소·벤처기업의 베트남 시장 진출 및 비즈니스를 위해 ▲시장조사, 시장진입, 현지화 등 단계별 지원 ▲기업·유관기관 간 상호협력 커뮤니티 구축 ▲제품 현지화 ▲스타트업 교류 등을 지원한다.

NIPA와 호치민시 BSSC(Business Start up Support Center)는 IT지원센터 개소와 함께 ▲ICT기업·스타트업의 시장 진출 지원 ▲ICT정책 실현 ▲스타트업 양성 등에 협력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BSSC는 호치민시 공산당청년연(Communist Youth Union)의 산하기관으로, 호치민시의 MSMEs(Micro, Small & Medium Enterprises) 육성을 지원한다.

또한 국내 중소 스마트 ICT 솔루션, 방송콘텐츠 기업의 베트남 현지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한-베트남 ICT 파트너십’ 행사도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5G 기반 스마트시티·융복합 ICT 기술 시연 ▲방송콘텐츠 스크리닝 ▲기업별 제품 전시 및 네트워킹 등 600~1,000만 불 규모의 비즈니스 상담이 진행됐으며, 한-베트남 기업 간 콘텐츠 공동제작과 포맷 수출 등 2건의 MOU가 체결됐다.

김창용 NIPA 원장은 “신남방 지역은 무한한 기회의 땅이자 도전할 가치가 있는 세계”라며, “앞으로 국내 ICT기업이 베트남에서 성공 루트를 만들어 양국 간 상생발전의 긍정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전방위적인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협력을 계기로 베트남의 우수 인재를 국내 SW생태계에 적합한 인재로 육성해 국내 ICT·SW 기업의 현지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한 ‘코리아 IT 스쿨(Korea IT School, KITS)’ 개소식도 열렸다. 우리나라의 ICT·SW, 문화 등을 교육해 연내 50명 수준의 한국형 인력을 양성하고, 현지 수강인력이 국내 기업에서 실무 SW프로젝트를 수행할 수 있도록 SW 및 한국어 교육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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