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 보조 및 요양원 청소, 시설 위한 가습기 기증

▲ MSTR 임직원들이 서울요양원을 방문해 봉사활동과 가습기 후원을 진행했다.

[아이티데일리] 마이크로스트레티지코리아(이하 MSTR, 지사장 양천금)는 가정의 달을 맞아 서울요양원을 방문, 물품 후원 및 봉사 활동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서울요양원은 2014년에 설립돼 150여 명의 어르신이 거주하고 있는 노인 장기요양 시설이다. 양천금 지사장을 비롯한 MSTR 임직원들은 식사 보조 및 산책 등의 일상생활 보조, 청소, 빨래 등의 봉사활동을 펼치고, 쾌적한 시설을 위해 가습기를 기부하며 나눔 활동을 실천했다.

양천금 MSTR 지사장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르신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할 수 있어 매우 보람 있고 뜻깊은 자리였다”며, “MSTR은 이번 활동을 계기로 향후에도 이웃들에게 일어나는 크고 작은 일들에 귀를 기울이고, 사회복지시설과 어르신들을 돕기 위한 다양하고 지속적인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아이티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