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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트웨어, 포털 강자로 우뚝…클라우드 시장도 본격 공략KTDS와 국가재난안전망 포털 공급계약 이어 현대정보와 클라우드 빌링 계약 체결
   
 

[아이티데일리] 국내 포털 전문 기업인 솔트웨어(대표 이정근)가 대규모 포털 구축사업을 수주한데 이어 클라우드 시장 공략을 본격화 하고 있다. 솔트웨어는 KTDS와 국가재난안전망 포털 솔루션 공급계약을, 현대정보기술과는 클라우드 빌링/매니지드 풀랫폼 구축사업 계약을 체결했다.

KTDS와의 계약으로 솔트웨어는 오는 2025년까지 국가재난안전통신망 A 사업 구역 구축, 운영 및 유지보수 사업에 포털 솔루션 엔뷰(enView)를 공급하게 된다. 이 사업은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K사가 수주한 사업으로 7년동안 구축 및 운영 유지보수를 포함하고 있다. 국가재난안전통신망은 A,B,C사업구역으로 나누어지며, 솔트웨어가 참여하는 A사업구역은 1단계(중부권), 2단계(남부권), 3단계(수도권)로 나뉘어 전국적인 국가 재안안전통신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대규모 사업이다.

솔트웨어는 재난안전과 관련된 경찰, 소방, 해경, 군, 전기, 가스, 의료, 지자체가 사용할 포털서비스를 제공하며 이에 적용된 포털솔루션 엔뷰(enView)는 대용량 사용자 접속처리 능력뿐만 아니라 권한관리, 포틀릿관리, 메뉴관리, 모니터링 등 포털 내부시스템 관리기능으로 로그인부터 모니터링까지 사용자 권한에 따른 맞춤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솔트웨어는 클라우드 운영과 포털 기반의 기술능력을 인정받아 현대정보기술과 클라우드 빌링/매니지드 플랫폼 구축사업 계약을 체결했다. 솔트웨어는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고객을 위한 신뢰성 있고, 안정적이며, 고품질의 빌링 및 매니지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현재는 AWS(Amazon Web Service) 고객만을 위한 포털을 오픈하나, API 모듈화 등의 기능을 토대로 타 멀티 클라우드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도록 포털서비스를 확대 제공할 계획이다.

솔트웨어의 엔뷰(enView)가 이처럼 고객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는 이유는 지속적인 투자와 연구를 통해 제품에 대한 업그레이드를 꾸준히 해왔기 때문이다. 또한 그동안의 성공적인 구축 사례를 통해 얻은 신뢰와 충성도 높은 고객을 확보한 것도 중요한 이유로 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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