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글로벌 상용SW 명품대전’ 참여, 대학·공공 분야 시장 공략

[아이티데일리] 엔키위가 고객 맞춤형 클라우드 서비스 전문기업을 표방하며 공공 및 대학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엔터프라이즈 포털 전문기업인 솔트웨어의 자회사 엔키위는 지난 5월 10일 한국상용소프트웨어협회 주관으로 진행된 ‘2019 글로벌 상용SW 명품대전’에 네이버비지니스플랫폼(NBP)과 공동으로 참여해 공공부문발주자협의회, 정부정보화협의회, 문화정보화협의회, 민간기업등 400여명의 참가자를 대상으로 ‘행정.공공기관 민간 클라우드 활용방안’에 대한 주제발표를 진행했다. 세션 발표 후에는 많은 공공기관 담당자들이 질의 응답에 참여해 민간 클라우드 활용방안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

▲ 엔키위는 지난 5월 10일 한국상용소프트웨어협회 주관으로 진행된 ‘2019 글로벌 상용SW 명품대전’에 참여해 ‘행정.공공기관 민간 클라우드 활용방안’에 대한 주제발표를 진행했다.

엔키위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행정 및 공공기관 담당자들의 민간클라우드 활용방안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느낄 수 있었으며, 앞으로 공공 및 대학 시장을 집중 공략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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