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 갤럭시S10E

[아이티데일리]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부모님 효도폰, 아이들 학생폰 등 구입을 위해 분주해진 소비자들이 많아진 가운데, 스마트폰 공동구매 카페 ‘올댓폰’은 가정의달 맞이 이벤트를 준비해 사은품과 가격 최대 90% 할인으로 최신 스마트폰 할인과 보급형 스마트폰을 공짜폰으로 구입할 수 있다고 밝혔다.

스마트폰 특가전은 5월 1일부터 진행되며 재고가 한정적이기 때문에 정해진 마감일자 없이 재고소진이 되는 대로 즉시 마감된다. 현재 삼성전자의 갤럭시 스마트폰 가격이 전체적으로 하락하여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모습이다.

내용에 따르면 특가전에 포함된 모델은 플래그쉽 모델인 갤럭시S10E 가격을 10만 원대에 구입이 가능해 가장 대표적으로 인기가 많다. 갤럭시S10E 스펙은 다이나믹 AMOLED 디스플레이, 후면 듀얼 카메라, 측면 전원버튼으로 이동한 지문인식 등이 탑재되어 가격대비 고성능, 가성비 스마트폰으로 높이 평가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최근 출시한 갤럭시A30과 갤럭시S8 할인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갤럭시A30은 삼성페이 지원, 빅스비는 물론 돌비 애스모트도 지원하고, 상하좌우 베젤을 최대한 줄인 6.4인치 인피니티-U 디스플레이다.

올댓폰 관계자는 “올댓폰에서는 갤럭시 모델 외에 LG 전자의 인기모델 LG G7, LG Q9, LG V40 등 최저 0원의 가격에 공구가 진행 중으로 SK, KT, LG 3통신사 모두 스마트폰 가격이 매우 좋으며, 갤럭시S10 5G 가격 인하와 LG V50 ThinQ 사전예약으로 기존 LTE 모델까지 크게 인하되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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