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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EMC, 엣지-코어-클라우드 신규 솔루션 대거 공개가상화, 서버, HCI, 네트워킹 등 데이터가 거치는 모든 영역에서 혁신 선보여

[아이티데일리] 델EMC(Dell EMC)는 5G, AI, 클라우드, 보안 등 새로운 기술 트렌드에 발맞춘 혁신적인 포트폴리오를 발표했다고 3일 밝혔다.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델 테크놀로지스 월드 2019(Dell Technologies World 2019)’에서 공개한 이번 솔루션들은 엣지에서 코어(core, 핵심 데이터센터), 클라우드에 걸쳐 데이터가 존재하는 모든 곳의 IT인프라를 현대화하고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실현한다.

델EMC는 이번 발표에서 데이터 생성과 처리, 전송, 저장, 보호, 활용을 위한 기반을 제공하며 엣지, 데이터센터, 퍼블릭 및 프라이빗 클라우드 등 모든 IT 영역에 적용되는 폭넓은 포트폴리오를 소개했다. 새롭게 선보인 델EMC의 혁신 포트폴리오에는 ▲VM웨어 기반의 ‘델EMC SD-WAN 엣지(Dell EMC SD-WAN Edge powered by VMware)’ ▲‘델EMC 파워스위치(PowerSwitch)’ 제품군 ▲‘V엑스플렉스(VxFlex)’ 제품군 ▲‘V엑스레일 ACE(VxRail Analytical Consulting Engine)’ 소프트웨어 및 ‘V엑스레일 HCI 시스템 소프트웨어’ ▲‘DSS 8440’ 서버 등이 포함된다.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시대를 위한 광역 네트워크 엣지 구현 - ‘델EMC SD-WAN 엣지’

올해 7월경 출시가 예정돼 있는 VM웨어 기반의 ‘델EMC SD-WAN 엣지(Dell EMC SD-WAN Edge powered by VMware)’는 델EMC의 하드웨어에 VM웨어 벨로클라우드(VeloCloud) SD-WAN 소프트웨어 번들을 탑재한 통합 플랫폼으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시대에 부합하는 광역 네트워크(WAN) 엣지를 구현한다. 특히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통합 단일 지원과 구독형(서브스크립션) 방식으로 구매 경험을 혁신한다.

델 테크놀로지스 컨설팅 서비스는 SD-WAN 기술을 도입하는 기업을 위해 ‘자문(Advisory)’, ‘설계(Design)’, ‘실행(Implementation)’으로 구분된 서비스를 선보인다. 델 테크놀로지스 전문가는 기업이 플랫폼을 기획하고 최적화, 적절한 규모를 설정하고 최신 가상 네트워크 기능을 성공적으로 구현하고 관리하기 위한 토대를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앞서가는 오픈 네트워킹 스위치의 새로운 이름 - ‘델EMC 파워스위치(PowerSwitch)’

‘고객의 선택(Customers' Choice)’에 대한 차별화로 2019년 가트너 피어 인사이트(Gartner Peer Insight) 데이터센터 네트워킹 부문에 선정된 델EMC의 오픈 네트워킹 스위치 포트폴리오가 ‘델EMC 파워스위치(PowerSwitch)’로 새롭게 선보인다. 새로운 이름으로 출시된 첫 번째 스위치 제품군은 ‘델EMC 파워스위치 S5200-ON’으로, 이전 모델 대비 최대 2.5배 향상된 성능을 제공하며, HCI(하이퍼 컨버지드 인프라) 환경을 위해 디자인된 하프 사이즈(half-width) 모델도 함께 출시된다.

   
▲ 델EMC 파워스위치 S5248-ON

48 및 96 포트 옵션에 추가적으로 새로운 12 및 24 포트 옵션이 선택 가능하며, 저밀도의 비용 효율적 고성능 ToR(Top-of-Rack) 연결을 제공해 엣지와 스토리지, HCI 구축을 위해 네트워크를 현대화 및 자동화하는데 이상적이다.

‘델EMC 파워스위치 S5248-ON’은 ‘스마트패브릭 서비스(SmartFabric Service)’ 통합을 탑재한 V엑스레일의 턴키(일괄조달) 방식으로 성능 집약적인 HCI 구축을 지원한다. 델EMC의 스마트패브릭 서비스는 V엑스레일에서 네트워크 패브릭의 디자인, 검증, 구축을 위한 과정들을 최대 98%까지 자동화한다. 델EMC ‘파워스위치 S5248’은 스마트패브릭 인증을 받은 델EMC의 첫 번째 25GbE 스위치로, 더 높은 I/O(입출력)의 컴퓨팅 및 스토리지를 지원할 수 있는 네트워크를 구현한다.


다양한 OS와 하이퍼바이저, 플랫폼을 지원하는 HCI - ‘V엑스플렉스(VxFlex)’ 제품군

델EMC의 HCI 제품군에 새롭게 합류한 ‘V엑스플렉스 어플라이언스(VxFlex Appliance)’는 턴키 방식의 엔니지니어드 시스템으로, 작고 경제적인 폼팩터로 필요에 따라 확장이 가능한 모던 인프라를 구축한다.

새로운 V엑스플렉스 어플라이언스와 ‘V엑스플렉스 통합 랙(VxFlex Integrated Rack)’을 포함하는 V엑스플렉스 제품군은 핵심요소인 소프트웨어 정의 스토리지 ‘V엑스플렉스 OS(VxFlex OS-Open Storage)’가 탑재된 HCI 통합 시스템으로, 올해 7월경 출시 예정이다. VM웨어 이외의 다양한 OS나 하이퍼바이저를 사용하는 기업들이 V엑스플렉스 제품군을 통해 OS와 고성능 애플리케이션 및 데이터베이스 지원을 선택할 수 있다.

   
▲ 델EMC V엑스플렉스 어플라이언스

특히 턴키 방식을 원하지만 대규모 통합 랙이 부담스러운 기업들은 새로 선보이는 V엑스플렉스 어플라이언스로 대규모 확장성과 뛰어난 복원력을 누리면서 유연한 네트워킹 옵션을 선택할 수 있다.

V엑스플렉스 통합 랙은 더 나은 성능과 자동화, 보안을 위한 시스템 구성요소를 더해 모던 데이터센터의 확장성 및 관리 요구사항을 충족시킬 수 있다. ‘V엑스플렉스 레디 노드(VxFlex Ready Node)’를 포함한 전체 V엑스플렉스 제품군에는 스토리지 효율성을 한층 더 높이는 새로운 ‘V엑스플렉스 OS 3.0’이 탑재될 예정이다.


V엑스레일의 성능을 강화하는 ‘V엑스레일 ACE’ SW와 ‘V엑스레일 HCI 시스템 SW’

델EMC는 고객의 의견을 수렴해 출시하기 위해, ‘V엑스레일 HCI 시스템 소프트웨어’의 하나로 ‘V엑스레일 ACE(VxRail Analytical Consulting Engine)’ 소프트웨어를 5월부터 선제공한다.

중앙집중식 데이터 수집 분석 플랫폼인 V엑스레일 ACE는 HCI 스택의 성능을 최대한으로 끌어내며, 용량 예측과 자가최적화 기능의 머신 러닝 역량을 사용해 미래의 워크로드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한다. ACE는 전체 HCI 스택에 걸쳐 원격 측정 및 진단을 수행해, 일상적인 IT 업무 자동화와 정보에 입각한 의사결정을 돕는다. 또한 시간 흐름에 따라 학습을 지속하고 리소스 활용과 인적 관리 등을 관찰해 분석과 모범 사례에 기반한 고성능 운영 환경을 제공한다.

V엑스레일 HCI 시스템 소프트웨어는 V엑스레일 환경만의 자동화, 통합, 관리, 분석을 위한 강력한 오케스트레이션의 새 이름이다. 배치를 자동화하고 완전한 생애주기 관리를 제공하며, 핵심 업스트림 및 다운스트림 통합 포인트로 데이터센터를 현대화하거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기반을 구축한다.


머신 러닝 등 컴퓨팅 집약적인 워크로드를 위한 새로운 서버 - ‘DSS 8440’

머신 러닝 애플리케이션 및 그 외 극한의 컴퓨팅 성능을 요구하는 워크로드가 급증함에 따라 델EMC는 이를 위해 특별히 디자인한 2소켓 4U 서버 ‘DSS 8440’ 서버를 올해 2분기경 선보일 예정이다.

‘DSS 8440’은 4 혹은 8, 10개의 엔비디아 테슬라 V100 GPU를 시작으로 다양한 가속기 탑재, 광범위한 로컬 스토리지를 갖춘 고속 I/O로, 과학 및 공학 환경에서 모델링, 시뮬레이션, 예측 분석과 같은 컴퓨팅 집약적인 워크로드를 처리한다.

범용 프레임워크를 위한 효율적인 성능을 제공하는 ‘DSS 8440’은 머신 러닝 모델을 훈련하고 인사이트를 도출하는 시간을 단축하므로 머신 러닝 트레이닝 애플리케이션에 특히 적합하다. 비즈니스 상황에 따라 손쉽게 가속기 및 리소스를 확장할 수 있다. ‘DSS 8440’은 업계 표준 PCIe 패브릭에 기반한 오픈 아키텍처로 가속기, 스토리지 옵션, 네트워크 카드 등과 같은 내부 요소를 사전 맞춤 구성할 수 있도록 해준다.

   
▲ 델EMC DSS 8440

이 외에도, 델 테크놀로지스의 ‘프로컨설트 어드바이저리 서비스(ProConsult Advisory Services)’는 고객의 현재 환경과 트랜스포메이션 목표에 대한 엔드투엔드 평가를 바탕으로 비즈니스 성과를 위한 실행 계획과 로드맵을 제공한다. 델EMC 전문가는 ‘프로디플로이(ProDeploy)’를 통해 구축 시간을 최대 66% 단축 하고 ‘프로서포트 플러스(ProSupport Plus)’를 통해 심각도 1의 문제(severity 1 issues)를 최대 48% 더 빨리 해결한다.

고객은 델EMC 코어 서비스와 ‘레지던시 서비스(Residency Services)’ 및 ‘데이터 마이그레이션(Data Migration)’ 등의 전문 옵션을 결합해 인프라를 계획, 구성, 지원, 최적화하는 최상의 선택과 유연성을 확보할 수 있다.

한편 델EMC는 이번 ‘델 테크놀로지스 월드 2019’에서 모바일 및 인터넷 서비스 공급업체 오렌지(Orange)와 5G 시대를 위한 분산형 클라우드 아키텍처의 핵심 기술을 공동 개발하기 위한 협약 체결을 발표했다. 델EMC는 전 세계 2억 6천 4백만 명의 고객을 확보하고 있는 오렌지와 협력, 클라우드와 모빌리티를 결합해 새로운 5G용 분산형 아키텍처를 개발한다는 전략이다.

델EMC와 오렌지는 ▲엣지 기술의 활용 사례 및 비즈니스 모델 ▲엣지 생태계를 위한 오픈 소스 컨소시엄 및 파트너십 ▲엣지 워크로드를 위한 FPGA(프로그래머블 반도체), GPU, SmartNICs(스마트 네트워크 인터페이스 카드) 등의 기술 ▲가상 머신, 컨테이너, 베어메탈 워크로드 상에 구축된 다양한 엣지를 위한 원격 자동화 지원 AI/ML 기반 소프트웨어 ▲통신사에 최적화된 운영, 자동화 등을 위한 엣지 인프라 플랫폼 등의 개발을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

관련 내용이 발표된 ‘델 테크놀로지스 월드 2019(Dell Technologies World 2019)’ 컨퍼런스는 4월 29일부터 5월 2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Real Transformation’이란 슬로건 아래 개최돼, 전 세계 IT 리더 및 관계자 1만 5천 명 이상이 모여 디지털 미래의 비전을 공유했다. 또한 델 테크놀로지스의 비전과 전략, 최신 솔루션 공개와 함께 최신 IT 이슈에 대한 다양한 강연과 기술 시연, 전시 및 토론 등의 다양한 세션도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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