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데일리] 삼성전자 갤럭시S10 5G 모델이 연일 큰 관심사로 자리잡고 있는 만큼 누리꾼들의 5G 스마트폰에 대한 관심이 큰 것으로 보인다. 갤럭시S10 5G 모델이 지난 5일 출시되고 일주일 만에 가입자가 10만 명을 넘어섰고 현재 SKT,KT,LGU+ 가입자가 15만 명을 넘어선 상황이다. 이러한 추세면 올해 5G 가입자는 100만 명도 넘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갤럭시S10 5G 관심도가 높아짐에 따라 소비자들의 발걸음도 분주해진 가운데, 스마트폰 공동구매 카페 ‘블루폰’에서는 갤럭시S10 5G 가격을 인하하여 40만 원대 특가로 판매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현재 40만 원대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과 함께 구글 홈 미니 AI 스피커, 스타벅스 텀블러를 제공하여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으며 삼성 제조사 증정 혜택까지 추가로 받아 볼 수 있다고 전했으며 LGU+ 갤럭시S10 5G 구입 시 무선이어폰 갤럭시 버드를 증정한다고 밝혀 소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모습이다.

갤럭시S10 5G 모델의 인기가 높아지자 블루폰에서는 LTE 모델의 할인까지 진행하여 선택의 폭을 넓힌 모습이다. 플랫형디스플레이 모델 갤럭시S10e 모델은 10만 원대까지 가격대가 하락하여 높은 판매량을 유지하고 있으며 갤럭시S8,S9 모델은 재고정리를 통해 0원 공짜폰으로 구입할 수 있다고 전했다.

특히 유플러스 갤럭시S8 플러스 128기가 모델은 블루폰에서 단독재고를 보유해 한정수량으로 진행하여 효도폰으로도 문의가 쇄도하고 있는 모습이다.

업체 관계자는 “갤럭시S10e, 겔럭시S10 5G 모델 등 최신폰을 비롯해 LTE 모델까지 모든 기종들이 가격할인을 이루고 있는 시기인 만큼 스마트폰 구입하기 가장 좋은 시기다”라고 전했다.

뿐만 아니라 “블루폰에서 인터넷과 IPTV 신청 후 결합 시 최대 65만 원까지 지원하여 고가의 스마트폰을 공짜로 구입할 수 있고 초과분은 현금으로 지급하여 오히려 돈을 받고 구입할 수 있어 인기가 높다”고 밝혔다.

갤럭시S10e 및 갤럭시S8,S9 공짜폰, 효도폰 기종 확인은 스마트폰 공구카페 ‘블루폰’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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