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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엇게임즈, ‘2019 소환사 문화재지킴이’ 활동 개시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맞아 ‘독립운동가의 길’ 테마 활동 신설
   
▲ 소환사 문화탐방 프로그램 기념사진

[아이티데일리] 한국 문화유산 보호와 지원에 앞장서고 있는 라이엇게임즈(한국대표 박준규)는 문화유산 향유 교육 프로그램인 ‘소환사 문화재지킴이’의 2019년 활동을 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소환사 문화재지킴이는 라이엇게임즈가 한국 문화유산 보호 및 지원을 위해 2012년부터 진행해 온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LoL)’ 플레이어 및 청소년 대상의 문화유산교육 활동으로, 지난해까지 총 114회 진행, 누적 참가자 수가 4,000명에 달한다.

올해는 LoL 플레이어와 차상위 계층 청소년을 넘어 참여 대상이 다양해지며, 프로그램 내용도 더욱 전문화된다. 또한 서울 이외의 다양한 지역에서도 활동이 진행되는 등 다방면에서 활동 전반을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먼저 소환사 문화재지킴이 활동의 참여 대상이 확대된다. 기존 ‘소환사 프로그램’에는 LoL 플레이어와 라이엇게임즈 임직원이 참여했으며 ‘청소년 프로그램’에는 차상위 계층 청소년이 참여했는데, 올해부터는 청소년 프로그램에 장애인 및 다문화 가족 청소년도 참여할 수 있는 역사교실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또한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이들을 도울 청소년 자원봉사자들도 참가할 수 있다.

전문 교육 및 새로운 테마의 활동도 개발했다. 장애인 청소년을 위한 역사교실 프로그램에서는 새롭게 개발된 장애인 특화 교육 및 전문 교재와 교구를 통해 의미 있고 유익한 교육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LoL 플레이어 대상의 ‘소환사 문화탐방’에서는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은 올해 ‘라이엇게임즈와 함께 가는 독립운동가의 길’이라는 테마 프로그램을 신설했다. 북촌 등 서울의 옛 골목길과 역사문화 자원을 살펴보고 국가보훈처에서 선정한 12인의 독립운동가를 소개할 예정이다.

1박 2일로 진행되는 소환사 문화재지킴이 캠프는 올해 동해강원권 코스를 새롭게 구성해 강원, 충청, 경북, 전라권 등 더욱 다채로운 지역에서 열리게 된다. 캠프는 연간 총 4회 진행되며 고택 스테이, 전통음식과 문화 체험 등을 통해 옛 선비 문화를 경험할 수 있다.

이외에도 라이엇게임즈 임직원이 참여하는 ‘라이어터 문화재지킴이’ 활동으로는 영주 무섬마을, 안동 오천군자마을 등지에서의 문화재 보존 및 문화 체험을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올해 첫 소환사 문화재지킴이 활동은 지난 20일 토요일 LoL 플레이어 대상의 소환사 문화탐방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으며, 300명이 넘는 플레이어들이 참가 신청했다. 행사 당일 40여 명의 플레이어들은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북촌 일대를 탐방하며 문화재 보존 교육, 전통다례 등의 문화 체험, 독립운동가에 대한 교육 등 다채로운 활동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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