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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트너, “2019년 전 세계 IT 지출 1.1% 성장”클라우드 전환으로 기업용SW 성장세 지속…인프라SW 부문 높은 성장 예상
   
▲ 전 세계 IT 지출 전망 (단위: 십억 달러)

[아이티데일리] 2019년 전 세계 IT 지출은 2018년보다 1.1% 증가한 3조 7,900억 달러에 이를 전망이다.

가트너가 19일 2019년 전 세계 IT 지출에 대한 최신 전망을 발표했다.

기업들의 IT 지출이 기존의 비(非)클라우드 제품군에서 새로운 클라우드 기반 대체재로 변화하면서 기업용 SW 시장 성장을 견인할 전망이다. 2019년 해당 시장은 작년 3,990억 달러에서 7.1% 상승한 4,270억 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가장 대대적인 클라우드 전환이 이뤄진 분야는 애플리케이션 SW 부문이다.

데이터 센터 시스템 부문은 올해 2.8% 감소하며 가장 큰 폭의 하락세를 보일 전망이다. 이는 예상 부품 비용 조정으로 인한 서버 시장의 예상 평균판매가(ASP) 감소에 따른 것이다. 또한 단기적으로 가장 높은 성장세를 보이는 분야는 인프라SW로, 특히 서비스형 통합 플랫폼(iPaaS)과 서비스형 애플리케이션 플랫폼(aPaaS)에서 두드러진 성장이 이뤄질 것이다.

   
▲ 국내 IT 제품 및 서비스 부문별 지출 전망: 2018년-2022년 (단위: 백만 원)

올 한 해 기업이 인공지능(AI) 사용으로 얻는 이득은 1조 9천억 달러에 달할 전망이다. AI는 제품이 아니라 기술 세트 또는 컴퓨터 엔지니어링의 한 분야이며, 여러 기존 제품 및 서비스에 탑재돼 모든 산업에서 진행되는 새로운 개발 시도의 중심이 되고 있다.

존 데이비드 러브록(John-David Lovelock) 가트너 리서치 부사장은 “올해 기술 제품 관리자들은 하반기에 성장할 제품 및 서비스와 불황을 겪거나 하향세를 보일 대규모 시장의 균형을 맞춰 포트폴리오 조합을 전략적으로 구성해야 한다”며, “2020년에 성공을 거두는 제품 관리자는 2019년에 일어난 변화에 대해 장기적인 시각을 갖고 있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019년 국내 IT 제품 및 서비스 지출 규모는 전년 대비 4% 성장한 87조 5천억원 이상이 될 것으로 보인다. 2022년에는 98조 5천억원에 이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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