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년 연속 해외워크숍 개최, 직원 결속력 강화

▲ 피앤피시큐어가 4월 10일부터 15일까지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사이판에서 해외워크숍을 개최했다.

[아이티데일리] DB와 시스템 통합접근제어 솔루션 그리고 클라우드 통합 정보보안 솔루션을 제공하는 피앤피시큐어(대표 박천오)는 4월 10일부터 15일까지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사이판에서 해외워크숍을 개최했다.

9년 연속으로 모든 직원이 참여하는 해외워크숍을 실시하고 있는 피앤피시큐어는 이번 사이판 웍크숍에서 해외 사업에 대한 전략 점검과 더불어 임직원이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박천오 피앤피시큐어 대표는 “9년 연속으로 개최한 해외워크숍을 통해 회사원 모두가 성장의 원동력을 공유하고 사기진작 및 결속력을 강화해 국내 정보보안 시장의 선도는 물론 해외 수출 성과도 가능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실제 피앤피시큐어는 전 임직원에 대한 높은 복지 수준을 인정받아 고용노동부에서 부여하는 ‘청년친화강소기업’으로 3년 연속 선정됐으며, 지난 2018년에는 ‘한국정보통신대연합’이 주관하는 ‘2018 ICT대상’에서 ‘ICT 복지 부분’ 장관 표창을 받은 바 있다.

피앤피시큐어는 DB보안 솔루션 ‘DBSAEFR'의 성공을 시작으로 시스템 접근통제, 통합 계정관리 등 통합 DB보안 솔루션을 선보였으며 계속해서 개인정보 접속기록 관리 솔루션 ’INFOSAFER'와 DB/FILE 암호화 솔루션 ‘DATACrypto' 등 다양한 정보보안 솔루션을 개발해 보안 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올해는 클라우드 정보보안 분야에 사업역량을 집중하는 한편, OS 접근통제 솔루션인 ’DBSAFER OS'를 발표하는 등 사업 영역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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