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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에프엠에스, 가톨릭사회경제연합과 교무금 자동이체 업무협약간편한 교무금 납부 및 안정적 교무금 운영 지원
   
▲ 효성에프엠에스가 사회적협동조합인 가톨릭사회경제연합과 교무금 자동이체서비스 확대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아이티데일리] 전자금융전문기업 효성에프엠에스(대표 강인식)는 효성 수서 사옥에서 사회적협동조합인 가톨릭사회경제연합과 교무금 자동이체서비스 확대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의 내용은 천주교회 운영과 사목활동에 기반이 되는 교무금을 신자들이 안정적으로 봉헌할 수 있도록 효성에프엠에스의 자동이체서비스인 ‘효성CMS(Cash Management Service)’를 통해 교무금 자동이체를 실현하는 것이다.

교무금은 교회 신자들이 의무적으로 내는 봉헌금으로, 한국 천주교회 신자의 경우, 자발적으로 금액을 책정, 교무금을 냄으로써 교회 운영을 지원할 의무를 갖게 된다. 신자들이 매월 현금으로 교무금을 봉헌하다 보면 종종 봉헌일자를 깜박하게 되는데, 그렇게 밀린 교무금을 한번에 내기란 쉽지 않다.

이러한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도입된 교무금 자동이체서비스는 교무금 책정과 동시에 자동이체 또는 QR코드로 간편하게 봉헌이 가능하다. 이미 미국, 프랑스 등 해외에서는 모바일, 키오스크, 앱 등과 같은 온라인을 통해 새로운 헌금 시스템을 도입하고 있으며, 이러한 시대 흐름에 발맞춰 국내 천주교회에서 교무금 자동이체서비스를 도입한 점은 그 의미가 남다르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지난해 제주교구 화북본당을 시작으로 많은 본당이 ‘교무금 자동이체서비스’ 도입에 대한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본 서비스를 도입한 화북본당의 안정적인 교무금 운영 사례가 공유됨에 따라, 여러 교구에서도 교구차원의 도입검토를 위한 논의가 진행되고 있다.

이미 후원업종에서 효과적인 후원금 자동이체서비스로 입증된 ‘효성CMS’는 교무금과 더불어 건축헌금과 같은 특수목적의 헌금도 자동이체가 가능하기 때문에, 이번 업무 협약을 시작으로 종교 헌금 납부 방식에 큰 변화를 가져다 줄 것으로 보인다.

강인식 효성에프엠에스 대표는 “취약계층 지원, 수익금 사회환원활동 등 사회적 경제활성화에 기여 해온 가톨릭사회경제연합과 업무 협약을 맺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다양한 산업에서 입증된 자사의 자동이체 및 결제서비스 기술력으로 천주교회 재정운영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신자들 또한 매월 봉헌일을 챙기는 번거로움을 없앨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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