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데일리] 갤럭시S10 5G 모델이 출시후 10만 대가 훌쩍 넘는 판매량을 보이며 꾸준한 판매를 보임에 따라 제조사와 이통통신사에선 4G 스마트폰의 재고소진을 위한 할인에 힘을 쏟고 있다.

이에 스마트폰 공동구매 할인카페 '슈퍼폰' 또한 4G 스마트폰 재고정리 행사에 돌입하여 갤럭시노트9, 노트8, 갤럭시S10e, S10, S10+, 갤럭시S9 모델과 아이폰XS, 아이폰7, LG G8, V40 제품등을 할인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를 통해 단말기 할인을 받게 되면 최신폰인 갤럭시 S10e 10만원대, 갤럭시 노트9 40만 원대, 노트8 10만 원대, 갤럭시S9, 아이폰7 128기가 9만 원대 등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갤럭시 S10 5G 및 LG G8 등은 50% 할인, 아이폰XS, XR 모델도 추가할인을 받을 수 있다.

또한 갤럭시S8, LG G7, V40, 갤럭시A 시리즈, 초등학생 스마트폰으로 알려진 카카오 리틀프렌즈폰2 등의 키즈폰은 0원에 무료구매가 가능하다. 

자세한 할인 내용은 스마트폰 공동구매 혜택을 제공하는 '슈퍼폰'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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