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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기술, 차세대 스마트시티 플랫폼 설계 용역 수주글로벌 스탠다드 수준 스마트시티 통합 플랫폼 구축
   
 

[아이티데일리] 클라우드 플랫폼 전문기업 나무기술(대표 정철)은 G시 H지구 도시개발사업에 관한 차세대 스마트 시티 플랫폼 부문의 설계 용역을 수주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달 도시개발 시행사이며 특수 목적 회사인 H도시개발과 차세대 스마트시티 구축 및 운영 전문회사 스마트씨앤아이(Smart C&I)는 G시 H지구 도시개발사업 대상 스마트시티 조성에 관한 업무협약 및 기본설계 계약을 체결했다.

이 계약의 실행을 위한 차세대 스마트시티 플랫폼 설계 계약을 나무기술과 스마트씨앤아이(Smart C&I)가 맺어 2019년 말까지 설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 하고, H도시 개발이 실행되는 2020년부터 스마트시티 개발 사업에 본격 적용할 예정이다.

H지구 도시개발사업 전체 예상 투자금액인 3조 원 규모중 스마트시티 조성 투자 금액은 약 3,000억 원으로, 이 중 플랫폼을 중심으로 한 혁신적 비즈니스 모델 개발에 1/3 이상의 예산을 투입할 예정이다.

H도시개발은 도시개발의 특화 전략을 세계적 수준의 차세대 스마트시티로 정하고 건축비 증가 없는 최첨단 제로에너지, 별도의 공기청정기 구입이 필요 없는 미세먼지 제어, 가구 구성 변화 및 라이프 스타일에 적응하는 가변형 스마트 홈, 자율주행 및 유연주차 등의 신기술과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을 적용한 체감형·투자형 스마트시티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나무기술은 이번 플랫폼 설계 용역 수주를 계기로 그간에 축적된 멀티 클라우드 플랫폼, IoT/빅데이터/AI 플랫폼, 블록체인 플랫폼, 그리고 데이터 허브 기술을 융합해 안전하고 정확하며 서비스 제공의 지연이 없는 혁신적 스마트시티 운영체제(OS)를 고안하게 된다. 회사는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의 활성화를 통해 사업성과 경제성을 충족하는 글로벌 스탠다드 수준의 스마트시티 통합 플랫폼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나무기술 관계자는 “이번 스마트 시티 플랫폼 설계 및 개발을 통해 2025년 약 1,900조 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는 국내외 스마트시티 시장 개척의 선두 주자로서 입지를 다질 것”이라며, “이번 수주를 통해 개발된 스마트시티 플랫폼을 향후 국내외 스마트 시티 사업에 확장 적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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