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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솔루션, 삼성 ‘NF1’ 최적화 올플래시 NVMe 서버 본격 공급빅데이터, HPC, 5G 등 고성능 요하는 최신 워크로드에 적합
   
▲ SSG-1029P-NMR36L

[아이티데일리] 슈퍼마이크로 한국 총판 슈퍼솔루션(대표 김성현)은 삼성의 ‘NF1’ 폼팩터 SSD 지원에 최적화된 올플래시 NVMe 스토리지 서버가 이달부터 본격 공급될 것이라고 1일 밝혔다.

슈퍼마이크로의 ‘SSG-1029P-NMR36L’ 스토리지 서버는 32개의 NF1 폼팩터 드라이브 베이와 4개의 SATA3 M.2 드라이브 베이를 통해 최대 576TB 올플래시 스토리지를 제공한다. 슈퍼솔루션은 해당 제품이 지난해 출시된 직후, 뛰어난 스토리지 용량과 비교 불가의 성능에 빅데이터, HPC 등 데이터 중심의 IT 인프라를 구축하려는 기업들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5G 시대의 개막을 목전에 두고 고속화된 처리속도에 따르는 고성능, 고용량 플래시 메모리에 대한 수요 증가와 함께 해당 제품에 대한 문의가 급증하고 있다는 것.

이 제품에 탑재된 삼성의 ‘NF1’ 폼팩터 드라이브는 업계 최초로 초소형 스토리지 규격(NGSFF : Next Generation Small Form Factor)에 기반해 설계됐다. 기존 제품과 비교해 3분의 1크기에 속도는 4배 높였다.

지난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국제 가전전시회 CES 2018에서 혁신상을 수상한 제품으로 데이터 분석, 클라우드 서비스 관련 차세대 대규모 데이터센터에 최고 집적도와 성능을 발휘할 수 있다. 이 서버 제품은 ‘NF1’ 폼팩터를 탑재함으로써 이전 세대에 비해 동일한 공간에 스토리지 집적도를 3배 이상 향상시켰다.

이 제품은 2개 소켓의 인텔 제온 스케일러블 프로세서(Xeon Scalable Processors)를 사용해 고성능과 안정성을 보장하며 최대 24개의 DDR4-2666MHz DIMM슬롯을 통해 최대 3TB의 시스템 메모리를 지원한다. 또한, 최대 1,000만 IOPS의 스토리지 성능과 초당 20GB의 엔드투엔드 네트워크 스루풋을 제공하며, 3개의 PCI-E 3.0 네트워크 카드 슬롯으로 높은 확장성과 유연한 I/O를 지원한다.

전면에 탑재된 32개의 NF1 드라이브 베이는 핫스왑 가능하며 고용량 네트워크 스토리지 NVMe 프로토콜을 통해 낮은 레이턴시를 제공한다. 뛰어난 발열 해소를 위해 8개의 강력한 팬을 장착했다. 1600W 티타늄 레벨(96%)의 리던던트 파워서플라이를 탑재해 안정성과 에너지 효율도 구현했다.

‘SSG-1029P-NMR36L’ 서버는 높은 전력 효율성, 차세대 플래시 기술을 통해 높은 스토리지 집적도와 IOPS 성능을 갖췄다. 데이터 집약적인 스토리지 애플리케이션, MySQL과 카산드라(Casandra) 방식의 데이터베이스 애플리케이션, 하이퍼컨버지드 인프라스트럭쳐와 스케일 아웃 아키텍쳐에 이상적인 옵션이다.

김성현 슈퍼솔루션 대표는 “빅데이터, 인공지능, HCI를 비롯한 데이터 중심의 워크로드는 이제 IT기업 뿐 아니라 모든 기업에 해당된다. 다량의 데이터를 얼마나 빠르게 처리하느냐가 기업의 성패를 좌우한다. 곧 첫 ‘5G 상용화’가 시작된다. 고성능, 고용량, 고속처리가 가능한 올플래시 NVMe 스토리지 서버는 기업 IT 인프라 경쟁력의 핵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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