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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보호’ 위한 백업·복구 업체별 전략은? <⑤베리타스>‘넷백업’ 중심으로 솔루션 강화 및 단순화

[아이티데일리] 기업의 중요 자산인 ‘데이터’를 다루는 백업·복구 시장은 그 중요성 때문에 일반적으로 보수적이라고 평가받지만, 반대로 클라우드라는 변화를 가장 빨리 받아들이기 좋은 분야이기도 하다. 기업은 “보유한 데이터를 클라우드에 백업하면 어떨까?”라는 아이디어를 가장 먼저 떠올리면서도, 수십 년간 익숙해진 기존 데이터 백업 방식을 버리는 것을 어려워하고 있다.

하지만 최근 가상화는 물론 클라우드라는 큰 변화의 바람이 불면서 백업·복구 업계는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춘추전국시대라 할 만큼 많은 벤더들이 경쟁하고 있는 백업·복구 시장은 이제 물리, 가상화, 프라이빗·퍼블릭·멀티·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등 복잡해진 기업의 IT인프라 환경을 모두 아우르는 통합 솔루션이 등장하고, 백업·복구를 넘어 기업의 전체 데이터를 손쉽게 관리할 수 있도록 하는 역량이 요구되고 있다. 백업·복구 부문 글로벌 주요 기업들의 전략을 살펴본다.

01 델EMC | ‘단순하고 강력한’ 데이터 보호 제공
02 빔 | 가상화 백업 강점…클라우드로 본격 확장
03 아크로니스 |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솔루션 기업으로 변모 중
04 컴볼트 | 비용효율적인 SW 기반 데이터 보호 솔루션
05 베리타스 | ‘넷백업’ 중심으로 솔루션 강화 및 단순화
06 아크서브 | 모든 환경을 아우르는 솔루션
07 퀘스트 | ‘사전예방적 비즈니스 연속성 플랫폼’ 제공 목표
08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 데이터 보호의 자동화 및 데이터 활용 강조


05 베리타스 | ‘넷백업’ 중심으로 솔루션 강화 및 단순화
다양한 환경과 새로운 워크로드 빠르게 지원

   
 


단순함, 안정성 갖춘 현대화된 ‘넷백업’으로 시장 수성

베리타스는 주력 제품인 ‘넷백업(NetBackup)’을 중심으로 추가 솔루션을 통해 변화하는 백업·복구 시장의 요구를 맞춰나가고 있다. 전 세계 5만 개 이상의 고객사를 보유하고 있는 베리타스는 지난 20년간 ‘넷백업’ 솔루션을 통해 업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베리타스는 기존 레거시 환경부터 최근 클라우드라는 트렌드까지 모두 아우르는 솔루션을 제공한다. 특히 그간 확장성, 성능, 효율성, 범용성, 기술지원 등 다섯 가지 부분에 초점을 맞춰왔으며, 여기에 단순성과 현대화라는 두 가지 역량을 덧붙여 이를 강화해나간다는 계획이다.

민준흠 베리타스코리아 부장은 “클라우드 활용이 확대되면서 퍼블릭 및 프라이빗 클라우드 환경은 물론이고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멀티 클라우드까지 다양한 환경에 대한 지원이 필요해지고 있다. 더불어 오픈소스 플랫폼 기반의 다양한 워크로드들도 추가되고 있다”면서, “이에 베리타스는 멀티 클라우드에 위치한 데이터들을 단일한 뷰에서 접근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는 등 단순성 측면을 만족시키고, ‘패럴렐 스트리밍(Parallel Streaming) 프레임워크’ 방법론과 같이 광범위한 영역에서 빠르게 데이터를 보호하면서 부하를 최소화하는 방안을 제공한다. 그리고 이는 ‘넷백업’이라는 단일 플랫폼 아래에서 이뤄지며, 이를 통해 어떤 환경이든 동일한 안정성을 보장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 베리타스 ‘넷백업’ 어플라이언스

이밖에 랜섬웨어에 대한 안정성도 보장할 수 있도록 베리타스는 어플라이언스 제품에 SDCS(Symantec Data Center Security)라는 보안 솔루션도 기본 탑재하고 있다. 베리타스는 기업들이 더욱 편리하고 신속하게 멀티 클라우드와 온프레미스 스토리지 환경을 아우르는 광범위하고 복잡한 데이터 보호 환경을 관리할 수 있도록 ‘넷백업’ 및 관련 솔루션들을 강화해나간다는 계획이다.

민준흠 부장은 “넷백업 환경을 안정적으로 쓰기 위해서는 솔루션 자체의 안정성과 기술지원 인력의 역량이 기본이 돼야 한다. 이 부분에 있어 베리타스는 가장 좋은 자원들을 갖고 있다고 생각한다. 더불어 최근에는 인공지능(AI)과 머신러닝(ML) 역량을 통해 이슈에 대한 해결방안을 미리 찾을 수 있는 역량까지 제공할 수 있게 됐다. 한 건의 장애로 수억 원의 손해를 볼 수 있는 데이터 손실을 ML을 통해 미리 방지할 수 있어 안심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베리타스 전략 데이터 보호 솔루션]

‘베리타스 넷백업’

‘넷백업(NetBackup)’은 업계 최고의 확장성을 제공하는 데이터 보호 솔루션으로, 비즈니스 중단 없이 효율적으로 페타바이트(PB)급 데이터를 보호하고 즉각적으로 신속하게 데이터를 찾아 복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엔터프라이즈급 확장성과 성능, 광범위한 워크로드 통합 기능으로 클라우드, 가상 및 물리적 환경의 데이터를 안정적이고 통합적으로 보호한다. 특히 폭넓은 클라우드 환경의 백업을 지원해 최대 30배 빠른 속도로 클라우드 스토리지에 백업을 수행할 수 있어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에 대한 백업과 복구 운영의 효율성을 높여준다.


넷백업 8.1.2

데이터와 차세대 워크로드를 손쉽게 보호할 수 있도록 사용자 인터페이스(UI)를 획기적으로 개선한 ‘넷백업’ 최신 버전으로, 온프레미스 또는 멀티클라우드 환경에서 권한이 있는 직원이 데이터를 손쉽게 보호하고 모니터링할 수 있도록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를 제공해 일상적인 데이터 관리 업무를 간소화하고 기업 내 중요한 데이터를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백업 관리자를 비롯한 모든 권한 사용자는 베리타스의 최신 넷백업 인터페이스를 활용해 몇 번의 클릭만으로 모바일 기기에서 기업 데이터에 안전하게 액세스하고 백업 및 복구 작업을 관리함으로써 일상 업무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베리타스 스마트 미터(Veritas Smart Meter)’ 웹 서비스와의 통합으로 문제를 쉽게 발견하고 사용 중인 용량 리포트를 조회, 항상 원활하게 백업이 이뤄질 수 있도록 환경을 유지할 수 있다.

기존 IT 워크로드뿐 아니라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오픈소스 데이터베이스, 하이퍼컨버지드 인프라(HCI)까지 보호할 수 있도록 설계돼, 최신 데이터센터에서 처리하는 모든 데이터를 관리할 수 있다. VM웨어 고객을 위해 더욱 다양한 기능과 엔터프라이즈급 백업을 제공하며, 다른 차세대 모던 워크로드와의 통합도 지원한다. 하둡(Hadoop), 뉴타닉스(Nutanix), 마이SQL(MySQL), 포스트그레SQL(PostgreSQL), 마리아DB(MariaDB), SQ라이트(SQLite), H베이스(HBase), 몽고DB(MongoDB) 등을 지원한다.

넷백업 8.1.2의 새로운 자동화 옵션과 클라우드포인트 2.1(CloudPoint 2.1)의 스냅샷 기반 데이터 보호 기능을 통합해 기업들은 훨씬 더 편리하고 신속하게 멀티클라우드와 온프레미스 스토리지 환경을 아우르는 광범위하고 복잡한 데이터 보호 환경을 관리할 수 있다.

   
▲ 베리타스 ‘넷백업 8.1.2’ 대시보드


클라우드카탈리스트

베리타스 넷백업 클라우드카탈리스트(Veritas NetBackup CloudCatalyst)는 ‘넷백업’의 중복제거 기술로, 중복제거하거나 중복된 사본을 제거함으로써 업계 내 다른 솔루션 대비 3배 빠른 속도로 기업의 데이터 사이즈를 줄여준다. 중복된 사본이 제거되면 네트워크를 물리적으로 변경할 필요 없이 훨씬 낮은 비용으로 데이터를 클라우드에 저장할 수 있다. 기업은 하이브리드, 프라이빗, 퍼블릭 클라우드에 데이터를 마이그레이션하는 경우, 클라우드 카탈리스트를 이용해 빠른 백업을 수행하면서 추가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패럴렐 스트리밍

베리타스 고유의 특허 기능으로, NoSQL 및 하둡(Hadoop), 카산드라(Cassandra)와 같이 수요가 많은 클라우드 기반의 스케일아웃 워크로드 및 애플리케이션의 데이터를 빠르게 보호한다. 다른 솔루션에서 이와 같은 중요한 빅데이터 워크로드를 백업하려면 상당히 많은 시간이 소요된다. 특히 금융 또는 의료 기관과 같이 매우 엄격한 데이터 보호 요건을 준수해야 하는 경우에는 더욱 오랜 시간이 걸린다. ‘넷백업 패럴렐 스트리밍’은 이러한 차세대 워크로드를 신속하게 배포할 수 있도록 온디맨드 보호 기능을 제공한다. 이러한 혁신적인 기능은 백업 및 복구 솔루션 분야를 선도하고 있는 베리타스의 리더십과 자산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클라우드포인트

스냅샷 기반의 데이터 보호를 제공하는 ‘클라우드포인트(CloudPoint)’는 MS ‘애저(Azure)’ 및 구글 클라우드 플래폼(GCP) 등 멀티클라우드 환경의 광범위한 데이터 보호 기능을 제공하고, 고객이 손쉽게 데이터를 복제, 검색, 분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직관적인 중앙 대시보드에서 상세 검색 및 복구, 에이전트리스(Agentless) 보호, 워크로드 지원 확장 등 중요 엔터프라이즈 데이터 보호 기능을 관리하고 조정할 수 있다.

광범위한 카탈로그 생성 기능이 있어 세부적인 데이터 복구가 가능하며, 기업은 스냅샷 기술을 이용해 특정 정보를 찾아 수초 내로 하나의 파일로 복원할 수 있다. 또한 동일한 클라우드 리전 간에 손쉽게 데이터를 복제(클라우드 내 복제)할 수 있어 재해복구의 수준을 높일 수 있고, 일정한 간격에 따라 자동으로 스냅샷을 생성하도록 정책을 설정할 수 있다.

   
▲ 베리타스 ‘클라우드포인트 2.0’ 대시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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