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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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루시스, 시스템 장애 예측 방법 특허 취득CCTV 시큐리티 솔루션 제품군에 선적용해 검증, 이후 다양한 기기로 확장 계획
   
 

[아이티데일리] 글루시스(대표 박성순)는 최근 시스템 자원의 장애 예측 방법에 관한 특허(10-1948634호)를 취득했다고 19일 밝혔다.

컴퓨팅 인프라가 확장되고 점차 복잡해짐에 따라 이에 대한 장애 대응은 더욱 중요한 사안이 되고 있다. 복잡한 시스템에서 하나의 시스템 자원의 장애는 전체 시스템에 장애를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글루시스가 이번에 취득한 특허는 클라우드 인프라와 같은 대규모 시스템 환경에서 수집된 다양한 시스템 운영정보, 로그정보, 이벤트 정보를 기반으로 시스템의 상태를 분석하고 시스템의 장애를 미리 예측하는 플랫폼 및 장애 예측 방법에 관한 것이다. 시스템에서 추출된 모든 데이터는 전처리 클러스터링 과정을 통해 분류되며, 학습된 예측 모델이 분류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장애를 예측한다.

글루시스는 대규모 인프라 환경에서의 장애 예측, 장애 원인 분석 등의 기능을 제공하는 시스템 예지정비 서비스(가칭 G.Insight)를 개발 중이며, 취득한 특허는 서비스의 핵심 요소로 적용할 예정이다.

김경훈 글루시스 CTO는 “글루시스의 예지 정비 서비스는 스마트 팩토리, 스마트팜 등 ICT 인프라를 기반으로 운영되는 다양한 시스템 환경에서 정확한 장애의 원인을 분석하고 장애를 예방하여 보다 쉽고, 편리하고, 안전한 시스템 운영을 지원하는 ICT 핵심 서비스로 성장시킬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글루시스는 자사 네트워크 스토리지 제품군과 CCTV 시큐리티 솔루션 제품군에 장애 예측 기술을 먼저 적용해 충분히 검증한 후 다양한 ICT 기기로 확장하는 것을 계획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자사 제품의 안정성 및 고객지원 서비스 경쟁력도 함께 높인다는 계획이다.

한편 해당 특허는 국제 특허로도 출원돼 등록 대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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